국회의원 재보궐 후보 재산…1위 127억원 김용남, 2·3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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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이뤄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후보자 1인당 평균 재산이 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날인 15일 오후 8시 기준 후보자 1인당 평균 재산은 21억1579만2000원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의 평균 재산은 28억7464만6000원으로 국민의힘 후보 평균 재산인 17억9756만7000원보다 10억원 이상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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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날인 15일 오후 8시 기준 후보자 1인당 평균 재산은 21억1579만2000원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평균 재산이 국민의힘 후보보다 많았다. 민주당 후보의 평균 재산은 28억7464만6000원으로 국민의힘 후보 평균 재산인 17억9756만7000원보다 10억원 이상 많다.
후보별로는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가장 많은 액수를 신고했다. 김 후보 재산은 127억7049만7000원이다.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던 2016년에는 26억3022만원을 기록했는데 10년 사이 100억원 넘게 늘어났다.
2위는 김영빈 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후보로 104억5816만2000원이었다. 3위는 국민의힘의 이진숙 대구 달성 지역구 후보로 82억1539만2000원이었다. 이진숙 후보의 재산은 국민의힘 중 1위였다.
4위는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후보로 56억6767만9000원이었다. 5위는 황교안 자유와혁신 경기 평택을 후보로 50억3777만원을 신고했다.
공교롭게도 후보자 재산 신고 1~5위 중 3명이 평택을에서 맞붙게 됐다.
가장 재산이 적은 후보는 신지혜 기본소득당 광주 광산을 후보로 3100만원을 신고했다. 신 후보를 이어 전태진 민주당 울산 남갑 후보는 5236만1000원을 신고했고 김재연 진보당 경기 평택을 후보의 재산은 1억180만6000원이었다.
격전지로 손꼽히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 3명 중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재산이 가장 많았다. 한동훈 후보는 45억7701만1000원을 신고했다. 하정우 민주당 후보는 42억4880만4000원을,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35억9234만9000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경기 하남갑에 출마한 이광재 민주당 후보의 재산은 25억2194만4000원이었으며 이용 국민의힘 후보는 5억7758만2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동영 기자 ldy@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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