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워크숍 현장 발칵 뒤집은 역대급 스캔들 터진다[오늘TV]

김원겸 기자 2026. 5. 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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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7회 장면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은밀한 감사’ 신혜선이 공명의 고백에 응답할까.

1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 7회에서는 해무그룹 합동 워크숍에서 포착된 주인아(신혜선), 노기준(공명)의 달콤한 분위기가 포착된다. 여기에 감사 3팀의 심각한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새로운 사건을 예고한다.

지난 방송에서 “눈치 다 챘잖아, 내가 실장님 좋아하는 거”라는 노기준의 고백이 주인아의 마음을 흔들었다. 절대로 뽑히지 않는 인형처럼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라는 주인아의 철벽에도 노기준은 포기하지 않았다. 끝내 뽑아낸 곰인형을 건네며 “안 되는 거 아니잖아”라는 노기준의 직진 엔딩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주인아가 노기준의 고백에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주인아의 달콤한 변화가 설렘을 더한다. 먼저 다친 노기준을 살피는 주인아의 걱정 어린 얼굴이 눈길을 끈다. 늘 자신의 곁을 지켰던 노기준을 위해 이번에는 주인아가 먼저 손을 내민다. 뜻밖의 다정함에 당황한 듯 놀란 노기준의 동공지진에서도 달라진 기류를 엿볼 수 있다.

심상치 않은 해무그룹 워크숍 현장도 포착된다. 사내 단합을 위해 떠난 워크숍에서 감사팀이 소환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다. 경악을 금치 못하는 주인아와 분노에 휩싸인 노기준의 표정은 사건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 과연 워크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16일 “오늘 방송되는 7회에서는 주인아와 노기준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보며 가까워지는 계기가 생긴다. 해무그룹 워크숍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을 스캔들 속 주인아와 노기준의 활약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인아와 전재열의 과거를 알게 된 노기준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도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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