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사립초 입학' 아들 수업 태도에 '충격'.."선생님 등돌리고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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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현이가 아들의 수업 태도에 충격을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러던 중 이현이는 아이들에 대한 선생님의 칭찬을 듣고 돌려말하는 것인지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야하는지 혼란스러워 하는 슬리피에 "처음에 이런 말 들으면 '우리 애가 잘 지내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지 않나. 저도 첫째가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을때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렸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S전자 엔지니어 남편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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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현이가 아들의 수업 태도에 충격을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15일 '여의도 육퇴클럽' 채널에는 "아들 엄마가 뭘 알아? 딸 안 키워봤으면 절대 모름 (반박 환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결혼 13년차 개그우먼 김미려와 14년차 이현이가 출연해 "우리 아이 사회생활"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이현이는 아이들에 대한 선생님의 칭찬을 듣고 돌려말하는 것인지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야하는지 혼란스러워 하는 슬리피에 "처음에 이런 말 들으면 '우리 애가 잘 지내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되지 않나. 저도 첫째가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을때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입학했는데 '어머님 윤서가 성격이 너무 좋아요. 친구들 좋아하고 잘 지내요' 그래서 '아 예 감사합니다' 그냥 그랬다. 근데 한 몇주 지나고 담임 선생님이 다시 연락이 오셔서 '어머님 근데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라고 하더라. '친구 좋아하면 좋은거 아닌가?'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는데 '수업시간에 저한테 등을 돌리고 앉아있어요' 그러는거다"라고 반전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교실이 이쪽방향인데 이렇게 앉아있는대 그냥. 그때부터 곧이곧대로 들으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깨달음을 전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S전자 엔지니어 남편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아이들은 현재 사립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여의도 육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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