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재보선 후보 7829명 등록…'경쟁률 1.8대 1'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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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마감 결과 총 7829명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광역단체장 선거는 총 54명이 후보로 등록해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청권에선 대전시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가 등록했다.
국회의원 재보선 등록 후보는 47명으로,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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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마감 결과 총 7829명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평균 경쟁률은 1.8대 1로, 역대 최저치였던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와 같은 수준을 보였다.
광역단체장 선거는 총 54명이 후보로 등록해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청권에선 대전시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가 등록했다. 세종시장 선거는 민주당 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의 3자 구도로 확정됐다.
충남·충북지사 선거는 각각 후보 2명이 등록해 양자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충남에선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충북에선 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가 맞붙는다.
국회의원 재보선 등록 후보는 47명으로,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청권에선 충남 공주·부여·청양 5명, 아산을 3명 등 총 8명이 등록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585명(2.6대 1)이 출사표를 냈다.
지방의원 후보 등록자는 광역의원 1657명(2.1대 1), 기초의원 4402명(1.7대 1), 비례 광역의원 354명(2.7대 1), 비례 기초의원 672명(1.7대 1)으로 각각 집계됐다.
교육감 선거에는 58명(3.6대 1)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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