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디에이고 송성문, 시애틀전 안타·타점…타율 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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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이 오랜만에 안타를 신고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송성문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 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5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송성문은 핸콕과 8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내야 안타를 만들어 첫 출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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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이 오랜만에 안타를 신고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송성문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 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 이후 7경기 만에 안타를 때린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54에서 0.176으로 올랐다.
송성문은 2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첫 타석을 맞아 상대 선발 에머슨 핸콕의 초구를 공략했으나 유격수 병살타가 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팀이 1-0으로 앞선 5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송성문은 핸콕과 8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내야 안타를 만들어 첫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의 병살타 때 2루에서 아웃되면서 득점엔 실패했다.
송성문은 7회초엔 타점을 올렸다.
1사 1,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1루수 땅볼을 쳤지만, 그 사이 3루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송성문의 타점이 기록됐다.
이후 9회초 2사 2, 3루 찬스에서 다시 타석에 선 송성문은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되며 추가 타점 생산에 실패했다.
샌디에이고는 2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 2-0으로 시애틀을 꺾었다.
26승18패가 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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