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컵도 토너먼트 대진 추첨 완료…16강서 대구 더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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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球都)' 강릉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U17 유스컵'이 조별리그를 모두 마무리하고 국내 고등 최고 신예의 명예를 건 승자 독식의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저학년부인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격으로 34팀이 9개 그룹으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소화한 가운데 각 조 1위가 16강에 직행하고 각 조 2위가 추첨을 통해 16강 또는 18강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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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광주시·제천제일고·화성서부는 18강행

‘구도(球都)’ 강릉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U17 유스컵’이 조별리그를 모두 마무리하고 국내 고등 최고 신예의 명예를 건 승자 독식의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저학년부인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격으로 34팀이 9개 그룹으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소화한 가운데 각 조 1위가 16강에 직행하고 각 조 2위가 추첨을 통해 16강 또는 18강에 편성됐다. 18강은 17일 강남축구공원1구장, 16강은 19일 강남축구공원1구장과 강북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다.
15일 조별리그 최종전 직후 진행된 대진 추첨 결과 16강에서 유일하게 1위 팀끼리 맞붙는 죽음의 포트에는 서울중앙고(3조 1위)와 와이엠율면FCU18(7조 1위)가 속하게 됐다. 와이엠율면FCU18은 2승 1무(승점 7·득실 +9)로 화성서부U18(2승 1무·승점 7·득실 +8)과 승점에서 동률이었으나 득실 차로 선두를 탈환한 바 있다.
지역 라이벌전도 성사됐다. 대륜고(4조 1위)와 대구공고(6조 2위)가 16강에서 같은 포트에 묶이면서 대구의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 대륜고는 2승 1패(승점 6)로 광주시G스포츠클럽, 고양고와 승자승을 따지는 과정에서 승점과 득실이 모두 동률이었으나 득점에서 앞서 극적으로 선두가 됐다.
또 대한FCU18(1조 1위)은 영등포공고(8조 2위), 강릉중앙고(2조 1위)는 HR축구센터U18(1조 2위), JHLFCU18(9조 1위)은 화성시U18(3조 2위), 중대부고(6조 1위)는 부천중동FCU18(5조 2위)과 맞붙는다. 중경고(5조 1위)와 영덕FCU18(8조 1위)은 16강에 선착해 상대를 기다린다.
18강에서는 FC광명시민U18(9조 2위)과 광주시G스포츠클럽U18(4조 2위), 제천제일고(2조 2위)와 화성서부U18(7조 2위)이 만난다. 이들은 9팀 중 4팀만 치르게 되는 18강에 편성되면서 체력 부담 속에 토너먼트를 시작하게 됐다. 한규빈 기자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U17 유스컵 18강 대진
△FC광명시민U18-광주시G스포츠클럽U18 △제천제일고-화성서부U18
◇2026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U17 유스컵 16강 대진
△대한FCU18-영등포공고 △중대부고-부천중동FCU18 △강릉중앙고-HR축구센터U18 △대륜고-대구공고 △JHLFCU18-화성시U18 △서울중앙고-와이엠율면FCU18 △중경고-FC광명시민U18 또는 광주시G스포츠클럽U18 △영덕FCU18-제천제일고 또는 화성서부U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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