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골 12도움' 래시포드, PL 복귀 가능성 거론...그런데 맨유가 아니다?

정승우 2026. 5. 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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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29, 바르셀로나)를 둘러싼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우나이 에메리(55) 감독이 강한 영입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선수 본인은 여전히 FC 바르셀로나 잔류를 최우선으로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5일(한국시간)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이 래시포드 영입을 강하게 추진할 예정이며, 바르셀로나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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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29, 바르셀로나)를 둘러싼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우나이 에메리(55) 감독이 강한 영입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선수 본인은 여전히 FC 바르셀로나 잔류를 최우선으로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5일(한국시간)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이 래시포드 영입을 강하게 추진할 예정이며, 바르셀로나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2026-2027시즌 선수단 구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래시포드 거취 문제를 두고 움직이고 있다. 현재 가장 큰 변수는 완전 영입 여부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완전 영입 옵션 금액인 3000만 유로(약 523억 원)를 모두 지불하지 않는 방향을 우선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새로운 임대 계약 가능성까지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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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가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에메리는 이미 과거 반 시즌 동안 래시포드를 지도한 경험이 있으며, 다시 함께하길 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선수 의지는 분명하다. 래시포드는 어떤 방식이든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어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완전 이적이든 재임대든, 우선순위는 캄 노우 잔류다.

독일 현지에서는 한지 플릭 감독 역시 래시포드 활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보도도 나왔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공식전 14골 12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 공격진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구단 내부에서는 경기력 자체보다는 팀 전술 메커니즘 적응 여부를 마지막 변수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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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 이번 시즌 종료까지 바르셀로나 임대 신분이다.

한편 주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선거 기간 당시 "3000만 유로 완전 영입 옵션 대신 새로운 임대 계약 가능성도 열려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반면 맨유 측은 추가 임대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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