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김두한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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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이 또 한 번 코믹의 신세계를 연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또 한 번 21세기를 발칵 뒤집을 서리의 일당백 활약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대해 '멋진 신세계'를 연출한 한태섭 감독은 "4화의 서리가 '야인시대' 김두한에 빙의된 장면은 임지연 표 코믹 명장면 중 단연 탑3"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늘 밤 9시 50분에 4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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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이 또 한 번 코믹의 신세계를 연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3화 시청률이 최고 6.7%, 전국 5.8%, 수도권 5.7%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전회차 대비 또 한번 상승곡선를 보였다.
지난 3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본격적으로 배우라는 꿈을 찾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특히 서리가 마트 아르바이트 도중 TV 속 윤지효(이세희 분)의 연기에 발끈해 즉석 메소드 중전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차세계(허남준 분)가 ‘비오제이 엔터’를 설립하며 서리를 영입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서리의 향후 행보에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또 한 번 21세기를 발칵 뒤집을 서리의 일당백 활약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비장한 표정의 서리부터 불끈 주먹을 휘두르는 서리, 장정들 여럿과 맞선 서리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행패를 부리는 용역깡패들을 응징하는 서리의 모습으로 전장에 나서듯 비장한 표정으로 용역 깡패들을 맞이한 서리가 가차 없이 깡패들을 상대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제 몸집의 두 배 큰 거구의 깡패도 홱홱 쓰러뜨리는 서리의 몸놀림은 저잣거리 왈패를 처단하던 김두한의 오마주. 서리가 드라마 ’야인시대’에 감명을 받고 김두한에 빙의하듯 액션 활극을 펼치게 된 것.
심지어 서리의 제압 아래 추풍낙엽처럼 쓰러진 깡패들의 모습까지 더해지면서, 또 한 번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서리의 활약상에 기대가 치솟는다.
특히 이번 장면이 화제의 ‘장희빈 빙의 밈’을 잇는 킬링 포인트가 될 예정이라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실제 촬영 당시 임지연은 빙의급 연기는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피지컬 투혼으로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멋진 신세계’를 연출한 한태섭 감독은 “4화의 서리가 ‘야인시대’ 김두한에 빙의된 장면은 임지연 표 코믹 명장면 중 단연 탑3”라고 밝힌 바 있다. 임지연의 역대급 코믹 열연이 담길 ‘멋진 신세계’ 4화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늘 밤 9시 50분에 4화가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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