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경기 연속안타+반즈 무실점’ 다저스, 에인절스에 6-0 완승..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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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에인절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LA 다저스는 5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다저스는 6회초 1사 후 먼시가 안타, 에르난데스가 2점포를 기록해 2점을 더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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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에인절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LA 다저스는 5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6-0 완승을 거뒀고 3연승을 달렸다.
김혜성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73이 됐다.
다저스는 이날 오타니 쇼헤이(DH)-무키 베츠(SS)-윌 스미스(C)-카일 터커(RF)-앤디 파헤스(CF)-맥스 먼시(3B)-테오스카 에르난데스(LF)-달튼 러싱(1B)-김혜성(2B)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다저스는 이날 원래 선발등판 예정이었던 블레이크 스넬이 부상으로 이탈해 윌 클라인을 오프너로 내세웠다.
에인절스 선발투수는 우완 잭 코하노위츠. 에인절스는 본 그리섬(3B)-마이크 트라웃(CF)-놀란 샤누엘(1B)-호르헤 솔레어(DH)-조 아델(RF)-잭 네토(SS)-조시 로우(LF)-로건 오호피(C)-오스왈드 페라자(2B)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다저스는 4회초 빅이닝을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스미스의 안타, 터커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에서 파헤스가 선제 3점포를 터뜨렸다. 그리고 먼시가 백투백 홈런을 기록해 4점을 얻었다.
다저스는 6회초 1사 후 먼시가 안타, 에르난데스가 2점포를 기록해 2점을 더 달아났다.
양팀은 이후 점수를 더하지 못했다.
다저스는 오프너 클라인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이후 에드가르도 엔리케즈, 블레이크 트레이넨, 와이엇 밀스, 카일 허트, 알렉스 베시아, 잭 드레이어, 찰리 반즈가 각각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지켰다.
이날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롯데 자이언츠 출신' 반즈는 다저스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에인절스 선발 코하노위츠는 6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커비 예이츠가 1이닝 무실점, 라이언 존슨이 1이닝 무실점, 브렌트 수터가 1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자료사진=김혜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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