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노장' 나가토모가 월드컵 명단에 이름 올린 이유..."월드컵에 충분한 몸 상태와 소통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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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58) 감독이 일본 축구 역사상 첫 월드컵 5회 연속 출전을 앞둔 나가토모 유토(40, FC도쿄)를 향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일본 '뉴스.ntv'는 16일(한국시간) "모리야스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이후 나가토모 선발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라고 보도했다.
FC도쿄 소속 나가토모는 일본 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5회 연속 출전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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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poctan/20260516125109677natz.jpg)
[OSEN=정승우 기자] 모리야스 하지메(58) 감독이 일본 축구 역사상 첫 월드컵 5회 연속 출전을 앞둔 나가토모 유토(40, FC도쿄)를 향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단순한 상징성이 아니라 "월드컵 기준의 경쟁력을 가진 선수"라고 강조했다.
일본 '뉴스.ntv'는 16일(한국시간) "모리야스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이후 나가토모 선발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라고 보도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전날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최종 26인 명단을 발표했다. FC도쿄 소속 나가토모는 일본 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5회 연속 출전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하게 됐다.
월드컵에서는 선발 11명 못지않게 라커룸을 잡아줄 경험도 중요하다. 일본은 그 부분에서 엔도와 나가토모를 선택했다. 짧은 대회에서는 경험 많은 선수 한 명이 벤치 분위기와 경기 후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986년생인 나가토모는 대회가 열리는 시점 기준 39세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대표팀 승선에 성공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poctan/20260516125109888bztf.jpg)
모리야스 감독은 먼저 선수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그는 "직접 컨디션을 체크했을 때 여전히 강한 강도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걸 확인했다. 대표팀에서 싸우는 데 충분한 몸 상태라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신적 역할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모리야스 감독은 "나가토모는 지난 4번의 월드컵에서 나온 성과와 과제를 모두 경험한 선수"라며 "월드컵 본선은 상상 이상 압박이 큰 무대다.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은 정신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나가토모는 선수로서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도 팀 전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경기력을 높게 평가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최근 경기를 봤을 때 국면 국면에서의 싸움 자체가 월드컵 기준에 도달해 있었다. 그 점이 선발 이유 중 하나였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poctan/20260516125110117hpkk.jpg)
나가토모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모두 출전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일본 축구 새 역사를 눈앞에 두게 됐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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