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재보선 후보 7829명 등록…강원 490명 본선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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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전국적으로 7829명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선 경쟁에 돌입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는 47명이 등록해 경쟁률 3.4대 1을 나타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원에서는 도지사 후보 2명, 교육감 후보 4명, 기초단체장 후보 46명, 광역의원 후보 108명, 기초의원 후보 272명 등 모두 490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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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전국적으로 7829명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선 경쟁에 돌입했다. 강원지역에서는 모두 490명이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평균 경쟁률이 1.8대 1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던 2022년 지방선거와 같은 수준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 기초의원 3035명, 교육감 16명, 국회의원 14명을 선출한다.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54명이 등록해 경쟁률 3.4대 1을 기록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585명(2.6대 1), 광역의원 선거에는 1657명(2.1대 1), 기초의원 선거에는 4402명(1.7대 1)이 각각 후보 등록을 마쳤다.
비례대표 광역의원은 354명(2.7대 1), 비례대표 기초의원은 672명(1.7대 1), 교육감 선거에는 58명(3.6대 1)이 출마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는 47명이 등록해 경쟁률 3.4대 1을 나타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원에서는 도지사 후보 2명, 교육감 후보 4명, 기초단체장 후보 46명, 광역의원 후보 108명, 기초의원 후보 272명 등 모두 490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당 후보 기호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국회 의석 순으로 부여됐다. 전국 통일 기호를 사용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1번), 국민의힘(2번), 조국혁신당(3번), 개혁신당(4번)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각각 기호 1번과 2번을 부여받았다.
강원 교육감 선거는 강삼영·최광익·신경호·박현숙 후보가 등록해 4파전 구도가 확정됐다.
교육감 선거는 정당 추천이 없는 만큼 투표용지에 기호 없이 이름만 표기된다. 후보 표기 순서는 선거구별로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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