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한혜진 "15살 연상까지 가능, 부모님도 15살 차이"(미우새)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이성 나이 차에 대한 기준을 밝혔다.
16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은 " '소개팅 장인' 탁재훈, 한혜진에게 날린 차원이 다른 플러팅♥ (ft. 송해나×신규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탁재훈, 송해나, 한혜진, 신규진이 '나는 솔로' 콘셉트에 맞춰 각각 경수, 영자, 정숙, 영식으로 역할을 나눠 상황극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실제 소개팅을 방불케 하는 대화와 과감한 플러팅으로 몰입감을 높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화제가 된 탁재훈과 한혜진의 조합에 대해 송해나는 "잘 어울린다고 댓글 엄청 달렸다"고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탁재훈은 "더 부추기는 댓글은 없나?"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이어 키 큰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탁재훈은 "한혜진이 이상형에 얼마나 가깝냐"는 질문에 "한혜진 씨가 뭐 나 좋다고 하냐"라고 수줍게 응수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혜진 역시 "위로 몇 살까지 가능하냐"는 질문에 "엄마 아빠 나이 차이 정도까지 된다"며 "15살 차이까지"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신규진은 두 사람의 실제 나이 차가 15살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더욱 부추겼고, 송해나 또한 "탁재훈이 이상형에 몇 퍼센트 부합하냐"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진짜 남자로서는…"이라고 말끝을 흐려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네 사람의 핑크빛 소개팅 현장은 오는 17일 밤 9시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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