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박스오피스도 접수했다…‘마이클’ 3일째 정상

하경헌 기자 2026. 5. 1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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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후쿠아 감독의 영화 ‘마이클’의 포스터. 사진 UPI 코리아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의 극장가 활보가 예사롭지 않다.

안톤 후쿠아 감독의 영화 ‘마이클’은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집계에서 이날 하루에만 8만 692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마이클’의 누적 관객수는 26만명을 넘었다.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첫날부터 3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작품은 마이클 잭슨의 조카인 자파르 잭슨이 주연을 맡아 마이클 잭슨의 어린 시절인 1966년 잭슨 파이브 시절부터 시작해 그가 팝의 황제로 불리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기로 따지면 잭슨 5 시절부터 시작해 그의 대규모 공연 ‘Bad’ 투어의 직전까지를 담았다.

박스오피스 2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3만 518명으로, 3위는 ‘살목지’, 4위는 ‘슈퍼마리오 갤럭시’, 5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순으로 올랐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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