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뛰었던 메릴 켈리, '투수 무덤' 쿠어스필드서 완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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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활약했던 투수 메릴 켈리가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쿠어스필드에서 완투승을 기록했다.
이날 애리조나의 우완 선발 켈리는 9이닝 1실점 4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으로 완투승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SK에서 활약했던 켈리는 2019년부터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시작해 178경기만에 메이저리그 첫 완투승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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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활약했던 투수 메릴 켈리가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쿠어스필드에서 완투승을 기록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덴버주 콜로라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경기에서 9-1로 승리했다.

이날 애리조나의 우완 선발 켈리는 9이닝 1실점 4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으로 완투승을 기록했다. 9이닝동안 던진 공은 딱 100개였다.
켈리는 1회초부터 애리조나 타선이 무려 6득점이나 한 상황에서 1회말 3번타자 헌터 굿맨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 홈런 이후 정신을 차린 켈리는 이후 8이닝동안 3피안타 무실점 무사사구 완벽투를 선보였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SK에서 활약했던 켈리는 2019년부터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시작해 178경기만에 메이저리그 첫 완투승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경기전까지만해도 5경기 평균자책점 7.62로 매우 좋지 못했던 켈리는 오히려 투수들의 무덤에서 1실점 완투승을 기록하며 부활의 계기로 삼을 수 있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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