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513명…기초단체장 3명 모두 민주당

김명준 2026. 5. 16. 12: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역의원 108명·기초의원 305명 무투표 당선
비례 기초의원 97명 포함…무투표 선거구 307곳
▲ ▲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전국에서 513명이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단독 출마나 정수 미달 등으로 무투표 당선이 결정된 후보자가 모두 5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무투표 선거구는 전국 307곳이다.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서는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후보,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 후보 등 3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광주 남구와 서구는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힌다. 시흥시는 수도권 지역이지만 국민의힘이 이번 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못하면서 임 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결정됐다.

광역의원은 서울 은평2선거구와 관악1선거구 등을 포함해 108명이 무투표 당선됐고, 기초의원은 서울 종로 나·라선거구 등을 포함해 305명이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했다.

비례대표 기초의원도 서울 성북·도봉 등을 포함해 97명이 무투표 당선되면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510명으로 집계됐다.
 

#무투표 #민주당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