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바뀐 선두 ‘고진영 4위→1위’ ‘윤이나 1위→10위’…스멀스멀 올라온 위협 ‘코르다·티띠꾼 9위→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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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는 3명의 이름이 올랐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매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고진영이 어맨다 도허티(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7언더파 133타)에 나섰다.
역시 공동 선두였던 최운정도 이븐파 70타를 기록하고 공동 5위(4언더파 136타)로 4계단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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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는 3명의 이름이 올랐다. 4언더파 68타를 친 대한민국의 윤이나와 최운정 그리고 일본의 다케다 리오(일본)였다. 2라운드 선두는 2명으로 1명 줄었다. 그런데 두 명 모두 1라운드 선두 이름이 아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매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고진영이 어맨다 도허티(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7언더파 133타)에 나섰다.

이날 좋은 성적 비결로 “보기를 두려워하지 않으려 한 것”을 꼽은 고진영은 정작 보기는 1개도 범하지 않고 버디만 4개를 잡고 4언더파 66타를 쳤다.
2023년 5월 파운더스 컵에서 통산 15승째를 거둔 뒤 3년 동안 침묵하고 있는 고진영은 현재 세계 랭킹 51위까지 떨어져 있는 상태다. 이날 4타를 줄이고 고진영과 같이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공유한 도허티는 세계 랭킹 420위의 무명 선수다.
첫 날 공동 선두에 나섰던 윤이나는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1타를 쳐 공동 10위(3언더파 137타)로 물러났다. 역시 공동 선두였던 최운정도 이븐파 70타를 기록하고 공동 5위(4언더파 136타)로 4계단을 내려왔다. 다케다 역시 최운정과 같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6타를 줄이고 단독 3위(6언더파 134타)로 올라온 로티 워드(잉글랜드)나 3타를 줄이고 단독 4위(5언더파 135타)를 달린 리디아 고(뉴질랜드)보다 시즌 4승째를 노리는 한국 선수들에게 더 위협적인 존재들이 있다.
이날 나란히 3타를 줄이면서 전날 공동 9위에서 공동 5위(4언더파 136타)로 올라선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세계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이다. 앞선 11개 대회 중 코르다가 3승, 티띠꾼이 2승을 거두면서 둘이 절반 가까이 우승컵을 쓸어 담고 있다.

4언더파 66타를 친 유해란이 공동 10위에 이름 올렸고 6언더파 64타를 친 전인지는 강민지와 함께 공동 16위(2언더파 138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공동 25위(1언더파 139타) 그룹에는 이날 2타를 줄인 김세영과 나란히 이븐파를 친 이정은6와 김아림이 포함돼 있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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