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밴드 강준우, 지난 4월 득남… 690g 초미숙아로 태어난 소중한 '기적'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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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육중완밴드의 멤버 강준우가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현재 강준우와 가족들은 의료진의 세심한 돌봄 속에서 아이가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나기만을 바라며 온 정성을 쏟고 있다.
강준우의 득남 소식은 최근 육중완밴드가 발표한 신곡과 맞물려 한층 더 깊은 뭉클함을 자아낸다.
육중완밴드는 지난 14일 새 싱글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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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밴드 육중완밴드의 멤버 강준우가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6일 OSEN 취재에 따르면 강준우의 아내는 지난 4월 16일 아들 강우주 군을 품에 안았다.
우주 군은 임신 기간 중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 증상으로 인해 예정일보다 훨씬 이른 임신 25주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 출생 당시 우주 군의 몸무게는 고작 690g에 불과했던 초극소미숙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아이가 워낙 작게 태어난 상황에서 태어난 만큼, 부모로서 가슴을 졸이며 조심스럽게 보낼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출산 소식을 주변에 쉽게 알리지 못했던 것도 오직 아이의 건강과 회복만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 때문이었던 것으로 안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현재 강준우와 가족들은 의료진의 세심한 돌봄 속에서 아이가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나기만을 바라며 온 정성을 쏟고 있다.

강준우의 득남 소식은 최근 육중완밴드가 발표한 신곡과 맞물려 한층 더 깊은 뭉클함을 자아낸다. 육중완밴드는 지난 14일 새 싱글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세상의 모든 가장들과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위로하는 현실적인 노랫말을 담고 있다. ‘버티는 삶’ 그 자체가 얼마나 위대한 투쟁인지를 조명하며, 무너질 것 같은 하루를 견뎌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존엄하고 가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육중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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