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1.77:1’ 6·3 지방선거 1천191명 입후보… 무투표 당선 76명

신다빈 2026. 5. 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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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372개 선거구 1천191명 등록
도지사 5파전·도교육감은 맞대결
임병택 시흥시장 단독 입후보 등
광역·기초의원 39곳 무투표 당선
기사의 이해를 돕는 선거·투표 관련 이미지. 중부포토DB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372개 선거구에 1천191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경쟁률은 1.77대 1이다.

16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도내 선거구는 372개, 672명을 뽑는다. 구체적으로 경기도지사 1명, 경기도교육감 1명, 시장·군수 31명, 경기도의원 167명(지역구·비례 포함), 시군의원 472명(지역구·비례 포함)이다.

도지사 5명·도교육감 2명·기초단체장 75명·광역의원 293명·기초의원 650명·광역의원비례대표 62명·기초의원비례대표 104명이 등록을 마쳤다.

도지사 선거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 홍성규 진보당 후보, 김현욱 국민연합 후보가 등록했다.

도교육감 선거에는 임태희 후보와 안민석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31명을 선출하는 단체장 선거의 평균 경쟁률은 2.4대 1로, 수원특례시에선 이재준 민주당 후보와 안교재 국민의힘 후보, 정희윤 개혁신당 후보가 3파전을 치른다.

용인특례시장을 두고 현근택 민주당 후보와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 송창훈 개혁신당 후보가 맞붙고, 고양특례시에선 민경선 민주당 후보·이동환 국민의힘 후보·신현철 개혁신당 후보·송영주 진보당 후보가 경쟁한다.

화성에선 정명근 민주당 후보·박태경 국민의힘 후보·전성균 개혁신당 후보가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146명과 415명을 선출하는 지역구 광역의원·기초의원 선거의 평균 경쟁률은 각각 2.1대 1, 1.6대 1을 기록했다.

광역의원비례대표는 3.0대 1, 기초의원비례대표는 1.8대 1이다.

이번 선거에서 기초단체장 1명, 광역의원 10명, 기초의원 65명 등 총 76명(비례대표 제외)이 본선 투표 없이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체장 선거에선 지금까지 무투표 당선인이 없었는데, 국민의힘을 비롯 야당에서 후보를 내지 못한 시흥에서 처음 이뤄졌다. 현 시장인 임병택 시장이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

광역의원 선거는 부천시2, 안산시2, 안산시5, 화성시6, 화성시8, 시흥시1, 시흥시3, 군포시4, 파주시1, 용인시3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이 발생됐다.

기초의원 선거의 경우 수원시나, 수원시라, 수원시카, 수원시차, 성남시나, 성남시다, 성남시사, 성남시아, 성남시자, 성남시카, 안양시나, 광명시라, 평택시다, 양주시가, 안산시라, 안산시바, 고양시자, 고양시타, 고양시파, 오산시나, 화성시사, 군포시라, 하남시가, 하남시라, 용인시나, 용인시아, 용인시마, 광주시다, 광주시라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이 쏟아졌다.

신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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