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로지스, 이탈리아·캐나다 기업과 AI 기술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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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물류·공간 혁신 스타트업 노블로지스(Noblelogis)가 글로벌 무대에서 AI 기술 동맹을 체결하며 '차세대 스마트 공간 운영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16일 밝혔다.
노블로지스는 주한캐나다대사관의 초청으로 지난 11~14일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적 기술 컨퍼런스 '웹 서밋 밴쿠버 2026'에 참가해 이탈리아 씽카티브(Thinkative), 캐나다 사이트트랙(SiteTrack)과 각각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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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부터 인테리어까지 공간 운영 생태계 통합
![정우재 노블로지스 대표, 릴리안 팡 사이트트랙 대표, 박소희 주한캐나다대사관 상무관, 이지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한국대표부 상무관(왼쪽부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노블로지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mk/20260516113003071ejux.jpg)
노블로지스는 주한캐나다대사관의 초청으로 지난 11~14일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적 기술 컨퍼런스 ‘웹 서밋 밴쿠버 2026’에 참가해 이탈리아 씽카티브(Thinkative), 캐나다 사이트트랙(SiteTrack)과 각각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노블로지스는 공간의 설계부터 시공, 운영 데이터를 하나로 잇는 디지털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씽카티브는 AI가 평면도나 스케치를 인식해 즉각적으로 탐색 가능한 3D 모델로 변환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이 노블로지스의 물류 및 인테리어 사업에 접목되면, 전문적인 캐드(CAD)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현장에서 직접 그린 스케치만으로 수납 구조나 인테리어 동선을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사이트트랙과의 협력은 시공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노블로지스는 사이트트랙의 모바일 기반 데이터 동기화 기술을 활용해 인테리어와 리노베이션 현장의 모든 공정을 디지털화할 방침이다. 향후 AI 분석 기술을 도입해 공정 지연이나 현장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하는 ‘스마트 시공 관리 시스템’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노블로지스는 창업 2년 만에 수도권 내 10개 직영 거점을 확보하고 팁스(TIPS) 선정 및 프리A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스타벅스, BMW 매장 리뉴얼과 서울대 어린이병원 리모델링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정우재 노블로지스 대표는 “기존의 물류와 보관 서비스를 넘어 인테리어와 리노베이션까지 연결하는 차세대 스마트 공간 운영 생태계를 완성해 글로벌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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