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일본어 신곡 '슬픈 순록' 발매…블랙자파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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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디(Woody)가 일본 뮤지션 블랙자파(BLACK ZAPPA)와 협업을 펼쳤다.
우디는 16일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블랙자파와 작업한 싱글 '슬픈 순록'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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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음원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우디(Woody)가 일본 뮤지션 블랙자파(BLACK ZAPPA)와 협업을 펼쳤다.


‘슬픈 순록’은 ‘눈 속에 홀로 남겨진 순록’이라는 상징적인 존재를 통해 고독과 갈등, 희망으로 나아가는 감정의 흐름을 표현한 일본어 곡이다. 블랙자파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고독에서 빛으로’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을 강조한 협업 프로젝트”라며 “별빛조차 닿지 않는 밤, 누구에게도 닿지 못한 외로움 속에서도 ‘하늘 높이 날고 싶다’는 희망의 감정을 잃지 않는 내면의 서사를 음악적으로 풀어냈다”고 전했다.
우디는 그간 ‘혹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다면’,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대충 입고 나와’, ‘세이 아이 러브 유’(Say I Love You),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 등 자신의 대표곡들을 연이어 일본어 버전으로 내며 현지 음악 시장 공략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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