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하주연에 "갔다 오더라도 결혼해, 아끼다 똥 돼" 돌직구 '폭소'

김지호 기자 2026. 5. 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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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멤버 하주연의 결혼 고민에 "아끼다 똥 된다"는 거침없는 현실 조언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 영상에서는 '쥬얼리 하주연이 개과천선 서인영 출연 안 한 이유'라는 제목 아래 하주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하주연이 "나도 이제 마흔 하나인데 아직 결혼을 못 했다"고 말하자, 서인영은 "그냥 갔다 오더라도 결혼해! 갔다 온 게 뭐가 창피하냐. 잘 사는 게 중요한 거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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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주연이 서인영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출처| 유튜브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여성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멤버 하주연의 결혼 고민에 "아끼다 똥 된다"는 거침없는 현실 조언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 영상에서는 ‘쥬얼리 하주연이 개과천선 서인영 출연 안 한 이유’라는 제목 아래 하주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하주연은 "현재 프랑스 식기와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쇼룸에서 직원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하주연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지 오래돼서 불편함이 없다”며 “기후동행카드를 쓰는데 정말 좋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각하는 걸 제일 싫어해서 한 번도 늦은 적이 없다. 늦으면 마음이 너무 불안하다”고 말하며 성실한 일상을 전했다. 또 “사장이 아니라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며 담담하게 자신의 현재 생활을 소개했다. 평일에는 보통 2인 체제로 근무한다고도 덧붙였다.

이후 하주연은 서인영과 즉석 전화 연결을 진행했다. 스피커폰 너머로 등장한 서인영은 “우리 주연이 잘 부탁드린다. 정말 사랑하는 동생”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주연이가 정말 열심히 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인영은 “네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고 응원했다. 이어 “우리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쥬얼리 안에서는 가족 아니냐”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현실 자매 같은 대화를 이어갔다. 하주연이 “나도 이제 마흔 하나인데 아직 결혼을 못 했다”고 말하자, 서인영은 “그냥 갔다 오더라도 결혼해! 갔다 온 게 뭐가 창피하냐. 잘 사는 게 중요한 거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서인영은 “너 얼굴 너무 따진다. 연애 좀 해라. 아끼다 똥 된다”며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하주연이 “인연이 있어야 만나지”라고 답하자, 서인영은 “네가 원하는 스타일이 뭔지 내가 주변에서 찾아보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서 폭소를 더했다.

또한 하주연은 과거 ENA·SBS Plus ‘나는 SOLO’ 지원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나는 솔로’를 정말 좋아해서 이메일로 지원도 해봤는데 안 뽑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하주연은 2008년 쥬얼리 멤버로 합류해 ‘One More Time’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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