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아 11억 생겼는데"…주식 몰빵하려던 40대의 대반전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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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프리미엄9에 실린 기사입니다.
40대 중반 직장인 A씨는 최근 부동산을 매도해 현금 11억원을 손에 쥐었다.
특히 현금 11억원을 다시 주식에 몰아넣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현금 11억원을 예금·주식·채권·금·절세계좌에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 구체적인 포트폴리오와 실행 전략은 한경의 투자 전문 플랫폼 '한경프리미엄9'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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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프리미엄9에 실린 기사입니다.
40대 중반 직장인 A씨는 최근 부동산을 매도해 현금 11억원을 손에 쥐었다. 예금에만 넣어두기에는 아쉽고, 그렇다고 주식에 한꺼번에 넣기에는 부담스러웠다. 이미 부동산 한 채를 보유하고 있고, 미국 주식 비중도 작지 않은 상황이다. A씨의 고민은 단순히 '11억원을 어디에 넣을까'가 아니라 '전체 자산을 어떻게 다시 짜야 할까'에 가까웠다.
이상은 신한프리미어패스파인더 전문위원(사진)은 "이번 사례는 새로 생긴 현금의 투자처를 고르는 문제라기보다 부동산, 미국 주식, 현금으로 나뉜 전체 자산의 균형을 다시 맞추는 문제"라고 진단했다.
A씨의 경우 부동산 비중이 여전히 총자산의 절반 수준이고, 금융자산 안에서는 미국 주식 쏠림이 크다. 미국 증시가 조정받을 경우 금융자산 전체가 함께 흔들릴 수 있지만 이를 완충할 채권, 현금성 자산, 금 같은 방어 자산은 충분하지 않은 상태다.
이 전문위원은 새 현금 11억원과 기존 미국 주식 6억원을 합친 약 17억원을 기준으로 성장자산, 안정자산, 헤지자산으로 나눠 포트폴리오를 다시 짜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식 비중을 무조건 줄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40대 중반은 은퇴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성장자산은 필요하다. 다만 미국 주식 한쪽에 치우친 위험을 줄이고, 채권·예금·금·롱쇼트펀드 등으로 변동성을 낮추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현금 11억원을 다시 주식에 몰아넣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기존 미국 주식 일부를 수익 실현해 국내외 주식, 채권, 금, 현금성 자산으로 나누는 방식이 더 적합할 수 있다. 채권은 단기·중기채 중심으로 구성하고,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현금성 자산도 일정 비중 남겨두는 것이 좋다.
절세계좌 활용도 함께 점검할 부분이다. ISA, 연금저축, IRP를 활용하면 장기 운용 과정에서 세 부담을 줄이고 은퇴 이후 현금흐름을 준비할 수 있다. 연금계좌 안에서는 성장자산을 중심으로 가져가되 채권형·금 관련 상품을 일부 섞어 변동성을 낮추는 방식이 가능하다.
현금 11억원을 예금·주식·채권·금·절세계좌에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 구체적인 포트폴리오와 실행 전략은 한경의 투자 전문 플랫폼 ‘한경프리미엄9’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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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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