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 트럼프 "대만에 무기 팔수도, 안 팔수도…대만 반도체 美 오길"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는 "좋은 협상칩"이라며 미국이 팔 수도, 팔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미국 현지시간) 방영된 폭스뉴스 브렛 베이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대만에 대한 추가 무기 판매 승인 여부에 대한 질문에 "아직 승인하지 않았다"며 "승인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6024000071
![미중정상회담 후 백악관으로 돌아온 트럼프 [UPI=연합뉴스.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6/yonhap/20260516103154639jwgo.jpg)
■ 삼성 "쟁의 참여 강요 안돼…상호존중 조직문화 유지해야"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회사가 직원들을 다독이는 내부 메시지를 공지했다. 성과급 요구안에 대한 부문 간 입장 차이가 크고 노조 내부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는 상황에서 사내 동요를 막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5101500003
■ [후보등록] 1인당 평균 재산 약 9억…男 11.3% 병역 못 마쳐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로 등록을 끝낸 7천569명의 평균 재산은 약 9억원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국민의힘 박근량 통영시의원 후보였고, 광역단체장 후보 중에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70억원대 재산으로 1위를 기록했다. 남성 후보 10명 가운데 1명꼴로 병역을 마치지 않았고, 남녀 후보 3명 가운데 1명꼴로 전과가 있었다. 여성 후보 비중은 처음으로 30%를 넘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5198800001
■ 필수 의약품 공급 중단 막는다…퇴장방지약 가격 10% 인상
환자 치료에 꼭 필요하지만, 이익이 적어 제약사가 생산을 포기할 우려가 있는 필수 의약품들에 대한 정부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16일 보건복지부는 퇴장방지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가격 기준을 현실화하고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약제의 결정 및 조정 기준 일부개정 고시안을 행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될 수 있는 약값의 기준선인 지정 기준선을 약 10%씩 일괄 상향 조정한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5161500530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고려대학교에서는 최근 '누가 캠퍼스의 멀쩡한 나무들을 베어버렸느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회관 앞 민주광장을 10년 넘게 지키며 그늘과 쉼터를 제공한 양버즘나무 12그루와 등나무 벤치가 지난달 사라졌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나무와 등나무 벤치는 오는 19일 시작되는 축제 '대동제' 때 열릴 연예인 공연과 부스 설치를 위해 학교 측이 잘라내 철거한 것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5157000004
■ [다음주 경제] 1분기 가계빚 추이는…4월 생산자물가도 관심
다음주(18∼22일)에는 1분기 말 기준 가계 빚 규모와 4월 생산자물가, 5월 소비심리가 공개된다. 한국은행은 1분기 가계신용 잠정치를 19일 발표한다. 정부가 고강도 부동산 대출 규제를 지속 중인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이 얼마나 증감했을지 주목된다. 지난해 말 가계신용 잔액은 1천978조8천억원으로 2천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6016500002
■ 이스라엘, 가자서 하마스 최고 군사지도자 공습…57명 사상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최대 도시 가자시티를 공습, 하마스 최고 군사 지도자인 이즈 알딘 알하다드를 표적 공격했다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공동성명을 통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가자지구 응급 구조대와 가자시티 알시파 병원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어린이 1명과 여성 3명 등 최소 7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스라엘은 이날 오후 가자시티 리말 지역의 한 주거용 건물을 타격한 후, 인근 거리의 차 한 대를 겨냥해 두 번째 공습을 감행했다고 구조대는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6010400009
■ 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 38.4대 1…1차 시험 7월 18일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 채용시험(공채) 평균 경쟁률이 38.4대 1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15일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선발시험의 응시 원서 접수 결과 선발 예정 인원 668명에 2만5천650명이 지원했다. 2024년 40.6대 1에서 2025년 44.6대 1로 상승했던 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은 올해는 소폭 하락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6022700001
■ 주유소 기름값 7주 연속 상승…서울 휘발유 2천50원대 유지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7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둘째 주(10∼1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리터(L)당 0.6원 오른 2천11.8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8원 상승한 2천51.8원으로 2주 연속 2천50원대 흐름을 유지했다.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지난주와 동일한 1천995.8원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5160800003
■ 주말 낮 최고 33도 초여름 날씨…내륙 큰 일교차 주의
주말 동안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16일 우리나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면서 대체로 맑겠다. 오전 7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8.2도, 인천 17.2도, 대전 17.6도, 광주 17.0도, 대구 17.1도, 울산 14.9도, 부산 17.7도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6014600530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포천 글램핑장 수영장서 3살 남아 물에 빠져 중태 | 연합뉴스
-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제작진 "고개 숙여 사과" | 연합뉴스
- 북한산 입산 후 실종된 50대 여성, 28일만에 숨진채 발견 | 연합뉴스
-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수영장 돌진…2명 다쳐(종합) | 연합뉴스
- 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690g 미숙아, 태어난 것 기적" | 연합뉴스
- 강원 정선 38번 국도서 오토바이 2대 전도…2명 심정지 이송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연천 계곡서 중학생 물에 빠져 숨져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