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누가 승선할까…북중미 월드컵 '26인 태극전사' 명단 발표

이동영 기자 2026. 5. 16.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26인의 선수 명단이 공개된다.

16일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날 오후 4시쯤 서울 종로구의 KT 광화문빌딩 온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선수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다.

2025년 6월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확정된 뒤 홍명보 감독은 평가전을 통해 여러 선수를 기용하며 출전 예상 선수 명단을 추려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오후 4시쯤 명단 발표 기자회견…오는 18일 대표팀 미국으로 출국
16일 홍명보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의 선수 명단을 공개한다. 사진은 지난 4월2일 유럽 원정 A매치 일정을 소화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는 홍명보 감독. /사진=뉴스1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26인의 선수 명단이 공개된다.

16일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날 오후 4시쯤 서울 종로구의 KT 광화문빌딩 온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선수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다.

홍 감독은 엔트리 발표 후 질의응답을 통해 선수단 구성 배경과 출전 각오 등을 밝힐 예정이다. 2025년 6월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확정된 뒤 홍명보 감독은 평가전을 통해 여러 선수를 기용하며 출전 예상 선수 명단을 추려왔다.

'캡틴'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부주장인 이재성(마인츠) 등 전력의 핵심인 유럽파 선수들은 무난한 승선이 예상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황인범(페예노르트)도 부상 회복 중이기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진다. 황인범은 지난 3월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에서 엑셀시오르와의 27라운드 홈경기 중 발목 부상을 당해 불참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이외 선수단은 2026년 첫 A매치였던 코트디부아르 및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 발탁됐던 명단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축구 팬들은 이번에는 어떤 선수가 깜짝 발탁될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홍 감독과 대표팀 코치진은 최근까지 K리그 현장을 찾으며 선수들을 점검해 왔다. 승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는 K리그의 이승우와 강상윤, 조위제(이상 전북)와 최준(서울), 이기혁(강원) 등이 거론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최종 명단 공개 직후 미국으로 넘어가 본격적으로 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이 오는 18일 선수단 본진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발표했다.

대표팀 멤버들은 유타주의 솔트레이크시티에 합류해 2주 동안 사전 캠프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11일 시작되며 한국은 A조에서 체코와 멕시코, 남아공을 상대하게 된다.

이동영 기자 ldy@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