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황민호, 장민호에 팩폭

2026. 5. 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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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민호가 장민호와 티키타카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1년 전 장민호의 '호마카세'에 방문해 의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던 황민호가 다시 찾아오자 장민호 역시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황민호는 장민호와 이야기를 나누며 "이제 MZ가 아니다. 우린 알파 세대"라고 밝혔다.

특히 황민호는 자신이 알파 세대라 주장하는 장민호에게 "지금 태어나셔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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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황민호, 장민호에 팩폭 (제공: KBS 2TV)

가수 황민호가 장민호와 티키타카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황민호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이날 황민호는 장민호의 초대를 받아 그의 집을 찾았다. 1년 전 장민호의 '호마카세'에 방문해 의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던 황민호가 다시 찾아오자 장민호 역시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황민호는 장민호와 이야기를 나누며 "이제 MZ가 아니다. 우린 알파 세대"라고 밝혔다. 특히 황민호는 자신이 알파 세대라 주장하는 장민호에게 "지금 태어나셔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황민호는 장민호에게 요즘 유행어를 알려줬고, 장민호가 옛날 유행어를 연달아 쏟아내자 무미건조한 말투로 "정말 재밌다. 나중에 개그맨 하시면 될 것 같다"고 반응해 폭소를 더했다.

이후 황민호는 장민호에게 시래기와 돼지 등뼈를 재료로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장민호는 뼈구이를 비롯 다양한 요리를 해줬고, 황민호는 그에게 노동요를 불러주며 음식과 흥을 모두 즐겼다.

최근 종영한 tvN '앙상블'에서 합창에 도전해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한 황민호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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