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은 영원할 수 없다” 갈등 최고조…‘21세기 대군부인’ 또 최고시청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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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이안대군(변우석 분)과 민정우 총리 간의 갈등이 최고조로 달하고 있다.
가까스로 정신을 잃은 이안대군을 발견한 성희주는 보좌관 최현(유수빈 분)의 도움을 받아 그를 구해내는 데 성공했다.
반면 민정우는 이안대군의 의견에 반발하며 국무회의에서 이를 반대하겠다고 선언하며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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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이안대군(변우석 분)과 민정우 총리 간의 갈등이 최고조로 달하고 있다. 종착지를 향해가고 있는 드라마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시청률도 앞선 기록을 갈아치우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닐슨코리아 등에 따르면 전날(15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의 11회 시청률은 전국 13.5%, 수도권 13.5%, 2025 5.3%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분당 시청률은 최고 16.3%까지 치솟핬다. 금요일 전체 1위 기록이다.
드라마는 디즈니플러스에서 글로벌 누적 시청 시간 4300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북미, 유럽, 중남미 지역 등 글로벌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안대군은 왕위에 오르면서 군주제 폐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성희주는 불이 난 편전에 이안대군이 있다는 말을 듣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가까스로 정신을 잃은 이안대군을 발견한 성희주는 보좌관 최현(유수빈 분)의 도움을 받아 그를 구해내는 데 성공했다.

이안대군의 회복 후 윤이랑(공승연 분)은 사고의 배후가 자신의 아버지 윤성원(조재윤 분)임을 깨닫고 충격에 휩싸이고, 결국 이안대군을 찾아가 아버지의 죄를 고하며 벌을 청했다.
이안대군은 윤이랑으로부터 그동안 윤성원이 저지른 죄를 민정우(노상현 분)가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하지만 정작 이안대군 자신도 왕실이 무너지는 걸 막기 위해 윤성원을 추방시키겠다는 말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이안대군은 왕실은 그저 자신들이 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해지자 “왕실은 영원할 수 없다”며 군주제 폐지에 대한 뜻을 드러냈다. 반면 민정우는 이안대군의 의견에 반발하며 국무회의에서 이를 반대하겠다고 선언하며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험난한 여정 끝에 즉위식이 열리고, 마침내 이안대군은 즉국무총리 민정우를 비롯한 관료들과 종친들, 그리고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왕좌에 오른다. 이안대군이 과연 왕실을 없애겠다는 대의를 달성할 수 있을까.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는 오늘(1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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