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원유 구매 중국 기업 제재 해제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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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는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 해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 이후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제재 해제를 논의했다"며 "앞으로 며칠 내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최근 이란산 원유의 대중국 수출과 이란의 무기·드론 생산 지원에 관여한 중국·홍콩 기업과 개인들을 잇달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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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는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 해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 이후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제재 해제를 논의했다"며 "앞으로 며칠 내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 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 이란에 압력을 가하겠다고 확약했느냐는 질문에는 "나는 어떤 호의도 요구하지 않는다"면서 "호의를 요구하면 그에 대한 보답으로 호의를 베풀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최근 이란산 원유의 대중국 수출과 이란의 무기·드론 생산 지원에 관여한 중국·홍콩 기업과 개인들을 잇달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김윤미 기자(yo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2922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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