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30도 안팎 '땡볕 더위'…강한 자외선 주의
2026. 5. 16. 09:44
달력은 봄을 가리키지만, 마치 여름인 듯 덥겠습니다.
주말 동안에도 땡볕 더위는 계속될 텐데요.
지도에 붉은색으로 표시된 지역들은 30도를 넘기겠고요.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더 뜨거워지겠습니다.
특히, 내일 경북 경산은 34도까지 치솟으며 올해 들어 가장 기온이 높겠습니다.
맑은 하늘에 뜨거운 햇볕이 쏟아지며 자외선도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을 정도인데요.
장시간의 야외 활동은 피하고, 모자와 양산으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3.4도, 부산 21.4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광주 31도, 대구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렇게 해가 지고 떴을 때의 기온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주말 나들이하실 때 반소매를 입더라도, 가벼운 겉옷 하나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30도 안팎의 때 이른 고온 현상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화요일부터 구름에 볕이 가려지면서 낮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겠고요.
수요일엔 전국에 비가 내려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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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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