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연인과 오늘 결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인 최준희(23)가 16일 결혼한다.
최준희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희는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는 나를 스쳐 지나가고 누군가는 나를 흔들어 놓고 떠나가는데, 처음으로 내 옆에 남아주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었다"면서 "그래서 이 사람을 평생 묶어두기로 했다"고 전했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로 활약한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인 최준희(23)가 16일 결혼한다.

최준희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웨딩화보와 함께 올린 장문의 글로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스무 살의 나는 처음 마셔보는 술에 취해 세상이 어른 같다고 들떠 있었고, 서른한 살의 그는 내가 아직 읽지 못한 계절들을 먼저 지나오고 있었다”고 예비 신랑과의 만남 순간을 돌아봤다.
예비신랑에 대해선 “오빠는 내 손을 잡고는 ‘멀 수도 있고 끝이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오빠가 업고 뛸 테니 같이 출발하자’라고 말해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최준희는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는 나를 스쳐 지나가고 누군가는 나를 흔들어 놓고 떠나가는데, 처음으로 내 옆에 남아주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었다”면서 “그래서 이 사람을 평생 묶어두기로 했다”고 전했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로 활약한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가수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
- 이앙기 몰고 새참도…李 대통령 직접 모내기 나선 이유
- [그해 오늘] "성실했던 우리 선생님이…" 살해범이 된 日남성
- 아이에게 막말하는 전남편, 면접교섭 막을 수 있나요[양친소]
- “골룸인데 예뻐”…안영미의 블랙 드레스 임부복[누구템]
- 윤보미·라도, 오늘 결혼…에이핑크·스테이씨·언차일드 축가 부른다
- 영업익 15% 성과급 약속은 배임?…소액주주단체 "노조에 손배소 제기할 것"
- 노조 만난 삼성 사장단…"대화하자" vs "제도화" 도돌이표(종합)
- 나랑 친구해줄래?…트럼프, 시진핑 두 손 포개고 어깨 토닥토닥
- 가세연 김세의, '이진숙 석방' 심야 집회 혐의 檢 송치[only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