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박지훈' 취사병 변신…판타지로 돌아온 차은우
[앵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앓이' 신드롬을 일으킨 박지훈이 패기 넘치는 취사병으로 변신했습니다.
차은우는 초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는 시청 공무원으로 돌아왔는데요.
청춘들의 판타지 OTT 드라마를 이따끔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병 강성재! 느낌이 좀 쎄합니다. 생긴 건 멀쩡하게 잘 생겼는데. 뭣이 최우수 훈련병이라는 거여.
부친상을 당하고 군에 입대해 관심병사로 분류된 강성재.
취사병이 된 그의 눈 앞에 게임에서 나올 법한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흙수저 이등병 강성재가 숨겨진 요리 재능을 발견하며 셰프로 성장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밀리터리와 쿡방, 판타지를 결합한 웹툰 원작 드라마입니다.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의 처연한 눈빛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박지훈이 주인공 강선재를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섰습니다.
<박지훈 / 배우> "코미디 안에서도, 조금 강성재와 박지훈을 선을 넘나드는 애매모호함 속에서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귀여우면서 좀 웃기는 게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드라마 '원더풀스'> 1999년 12월 31일, 종말이 찾아옵니다. 보고 싶다고, 지구 종말!
넷플릭스가 드라마 '원더풀스'는 청춘들의 연대를 그린 웃음 가득한 액션 판타지입니다.
세기말,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은 도시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웁니다.
최근 탈세 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던 차은우가 주인공을 맡았고,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배우 박은빈이 다시 만났습니다.
<박은빈/ 배우> "그동안 제가 표현했던 어느 캐릭터들보다 사고방식 자체가 단순한 편이었어요. 그런 채니를 따라와주시면 시청자분들도 분명히 함께 즐거운 체험을 공유하실 수 있지 않을까."
특별한 능력으로 상처와 결핍을 돌파하는 청춘들의 판타지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끌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이따끔입니다.
[화면출처 티빙 넷플릭스]
[영상취재 전천호]
[영상편집 김 찬]
[그래픽 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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