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이궈달라, 그린 전 감독 차기 코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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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차기 코치 영입을 노린다.
『ESPN』의 앤써니 슬레이터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안드레 이궈달라와 윌리 그린 전 감독을 차기 코치로 데려가는 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테리 스터츠 코치와 제리 스택하우스 코치가 팀에 남지 않기로 했다.
세 시즌 동안 골든스테이트에서 이미 코치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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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차기 코치 영입을 노린다.
『ESPN』의 앤써니 슬레이터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안드레 이궈달라와 윌리 그린 전 감독을 차기 코치로 데려가는 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테리 스터츠 코치와 제리 스택하우스 코치가 팀에 남지 않기로 했다. 로운 도전을 위해 물러나기로 했다. 2년 전 합류한 지도자 경험이 풍부한 이들 둘이 떠나면서 코치진 공백이 예상됐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는 이내 후보군을 추리는 모양새다. 먼저 골든스테이트에서 은퇴한 이궈달라가 단연 대표적이다. 그는 골든스테이트에서 네 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세 번은 주요 전력으로 어김없이 힘을 보탰으나, 지난 2022년에는 재차 팀에 합류해 백전노장으로 코트 밖에서 분위기를 다지고 경험을 전수했다. 엄연히 우승에 도움이 됐다.
팀의 사정을 나름대로 잘 알고 있는 데다 스테픈 커리, 드레이먼드 그린과 오랫동안 함께 뛴 몇 안 되는 인물이다. 그가 들어선다면 이들과 함께하는 방법을 잘 전수할 인물로 손색이 없다. 2022년 우승 당시에도 차기 코치감으로 두루 거론됐으며, 스티브 커 감독이 추구하는 농구를 잘 이해하고 있는 것도 유력한 요인이다.
그린 전 감독도 마찬가지. 그는 지도자 생활을 골든스테이트에서 시작했다. 지난 2016-2017 시즌부터 커 감독을 보좌했다. 세 시즌 동안 골든스테이트에서 이미 코치로 재직했다. 이후 피닉스 선즈로 자리를 옮겨 두 시즌을 머물렀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감독으로 성공적이진 못했으나, 지도자 경험이 풍부한 게 그의 강점이다.
기존 코치 재계약 불발이 아쉬울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거의 해마다 여러 코치가 다른 구단으로 이직하고 있는 상황에서 골든스테이트는 나름대로 코치진을 잘 채웠다. 더구나 이번 시즌 중에 10년 동안 지도자로 일한 크리스 드마르코 코치(WNBA 뉴욕 감독)도 팀을 떠나면서 코치진 충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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