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라도, 오늘 결혼…에이핑크·스테이씨·언차일드 축가 부른다

김현식 2026. 5. 16.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2)와 음악 프로듀서 라도(41, 본명 송주영)가 1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윤보미와 라도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스테이씨와 언차일드는 라도가 음악 프로듀서로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이다.

사회는 윤보미, 라도 두 사람과 모두 인연이 있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교제…9년 열애 결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2)와 음악 프로듀서 라도(41, 본명 송주영)가 1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엘케이에이치컴퍼니 SNS)
(사진=엘케이에이치컴퍼니 SNS)
두 사람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2016년 에이핑크의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고, 이듬해부터 연인 관계로 지냈다. 열애 사실은 2024년 알려졌다.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윤보미와 라도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윤보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필 편지를 올려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엘케이에이치컴퍼니 SNS)
(사진=엘케이에이치컴퍼니 SNS)
(사진=엘케이에이치컴퍼니 SNS)
결혼식 축가 라인업에는 에이핑크,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이름을 올렸다. 스테이씨와 언차일드는 라도가 음악 프로듀서로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이다.

사회는 윤보미, 라도 두 사람과 모두 인연이 있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는다.

윤보미는 에이핑크 멤버로 활동하며 ‘미스터 츄’(Mr. Chu), ‘노노노’(NoNoNo), ‘몰아요’, ‘러브’(LUV), ‘리멤버’(Remember)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라도는 2009년 보컬 그룹 썸데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2014년부터 최규성과 결성한 음악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으로 활동하며 트와이스 ‘TT’, 청하의 ‘벌써 12시’ 등의 히트곡을 썼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