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등판도, 신무기도 필요없다" 예비 신인왕 애지중지 특별관리, 슈퍼루키에 필요한 건 딱 하나

정현석 2026. 5. 16. 0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트리에서 빠져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루키 장찬희.

경남고를 졸업한 올시즌 3라운드 29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장찬희는 불펜에서 뛰다 지난달 26일 고척 키움전부터 선발로 전환했다.

신무기를 개발 중인 것 같다는 말에 박 감독은 "지금도 좋다. 던질 수 있는 구종이 많다. 찬희가 지금 상태로 가면 된다"며 필요한 건 오직 휴식이라고 강조했다.

장찬희는 오는 20일 포항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하며 로테이션에 복귀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삼성의 경기. 삼성 장찬희가 역투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08/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엔트리에서 빠져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루키 장찬희.

특별 관리기간이다.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불펜 피칭만 소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잠실 LG전에 앞서 최일언 코치와 함께 큰 각도의 변화구를 연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장찬희는 지난 9일 엔트리에서 빠졌다. 고교를 막 졸업한 루키 투수 보호차원의 조치.

경남고를 졸업한 올시즌 3라운드 29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장찬희는 불펜에서 뛰다 지난달 26일 고척 키움전부터 선발로 전환했다. 세번째 선발 등판 만인 지난 8일 6이닝 1실점으로 첫 퀄리티스타트와 함께 첫승을 신고했다. 그리고 말소돼 컨디션 조절에 나섰다. 애당초 불펜으로 출발했던 첫 시즌. 기존 선수도 중간 보직 변경이 쉽지 만은 않다.

시즌 내내 관리가 필요한 대목. 특히 본격적인 여름승부를 앞두고 체력관리가 필요했다.

이번 말소 기간은 철저히 '휴식'에 방점이 찍혀 있다 .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키움전. 삼성 선발투수 장찬희가 투구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4.26/

삼성 박진만 감독은 이날 "여기(1군)에서 같이 하고 여기서 불펜 피칭을 한다. 퓨처스에서 게임 등판할 예정 없다. 열흘 후에 바로 선발로 들어온다"고 스케줄을 밝혔다.

신무기를 개발 중인 것 같다는 말에 박 감독은 "지금도 좋다. 던질 수 있는 구종이 많다. 찬희가 지금 상태로 가면 된다"며 필요한 건 오직 휴식이라고 강조했다. 박 감독은 "신인이 개막부터 들어와서 롱릴리프로 뛰면서 이닝도 있었고, 압박감 있는 어려운 상황과 힘들 때 선발까지 했다. 휴식을 � 줘야겠다고 판단했다"고 이야기 했다.

장찬희는 오는 20일 포항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하며 로테이션에 복귀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