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스타디움 규모 팬미팅 선예매 전석 매진

조연경 기자 2026. 5. 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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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화력이 아닐 수 없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스타디움 규모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

1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6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이하 '캐럿 랜드')' 티켓은 전날 진행된 FC 멤버십 선예매만으로 동났다.

'캐럿 랜드'는 세븐틴 고유의 팬미팅 브랜드로, 이번 공연은 다음달 20일과 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세븐틴은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 이후 약 2개월여 만에 이곳에 돌아와 팬들과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새길 예정이다.

아쉽게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함께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돔 규모의 팬미팅이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과 14일 도쿄 돔에서 막을 올린 '2026 SEVENTEEN JAPAN FAN MEETING 'YAKUSOKU''에는 약 10만 명이 다녀갔다. 오는 23일과 24일에는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현지 팬미팅을 이어간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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