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스넬, 이번엔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롯데 출신' 반즈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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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왼손 투수 블레이크 스넬의 선발 등판이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ESPN은 16일(한국시간) "스넬이 이날 LA 에인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지만 경기 직전에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2024년 11월 5년 1억 82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고 다저스에 입단한 스넬은 고질적인 어깨 부상으로 2025년 정규 시즌 대부분을 결장하는 등 다저스와 계약 후 단 11번의 선발 등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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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왼손 투수 블레이크 스넬의 선발 등판이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ESPN은 16일(한국시간) "스넬이 이날 LA 에인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지만 경기 직전에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이유는 부상이다. 다저스 구단은 스넬의 왼쪽 팔꿈치에서 유리체가 발견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갑자기 선발이 바뀐 다저스는 이날 경기를 불펜 데이로 운영한다. 윌 클라인이 선발로 나선다.
2024년 11월 5년 1억 82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고 다저스에 입단한 스넬은 고질적인 어깨 부상으로 2025년 정규 시즌 대부분을 결장하는 등 다저스와 계약 후 단 11번의 선발 등판에 그쳤다.
다만 스넬은 지난해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며 다저스가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올 시즌 역시 3월 말 왼쪽 어깨 피로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스넬은 예상보다 빠르게 복귀했고, 지난 1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선발 복귀전을 치렀다. 그러나 3이닝 동안 5실점(4자책) 하며 썩 좋지 않았다.
그리고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다시 부상이 발견되면서 '유리 몸' 오명을 떨쳐내지 못했다.
한편 다저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왼손 투수 찰리 반즈를 콜업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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