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메이저 PGA챔피언십 2R 공동 9위↑…선두와 2타차

권준혁 기자 2026. 5. 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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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2위 김시우(3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이틀째 경기에서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아로니밍크 골프클럽(파70·7,394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3언더파 67타를 쳤다.

김시우는 4번홀(파4)에서 2.3m짜리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5번홀(파3) 5.6m 버디 퍼트도 떨어뜨려 강한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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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시우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세계랭킹 22위 김시우(3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이틀째 경기에서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아로니밍크 골프클럽(파70·7,394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3언더파 67타를 쳤다.



 



난코스에서 선전한 김시우는 전날보다 40계단 뛰어오른 공동 9위(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4언더파 136타 공동 선두에 나선 알렉스 스몰리, 매버릭 맥닐리(이상 미국)와는 2타 차이다.



 



김시우는 4번홀(파4)에서 2.3m짜리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5번홀(파3) 5.6m 버디 퍼트도 떨어뜨려 강한 상승세를 탔다.



정교한 어프로치 샷을 구사한 9번홀(파5)에서 0.7m 이내 버디를 만들어 10위 이내 진입했다.



 



그린을 놓친 11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5번홀(파4) 9.8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만회했다.



 



2016년 PGA챔피언십에 첫발을 내디딘 후 올해까지 11년 연속 출전한 김시우는 앞서 10번의 출전(6번 컷탈락, 1번 기권)에서 3번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했다. 



그 중 지난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에서 열렸을 때 공동 8위로 PGA챔피언십 첫 톱10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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