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인기, 하~ 와이(Why)?”…프린스와이키키, 택시비도 안 받는다

이란전쟁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예측은 언제나 괜한 기대로 발등을 찍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그칠 낌새를 보이지 않는다. 여행업계를 괴롭히는 세계질서의 난맥상은 장기화란 꼬리물기를 멈추지 않는다. 유럽·중동행 예약이 급감하는 현실은 당연하다. 이 때 떠오른 곳이 있다. 하와이다.
하와이는 미국이라는 정치적 안정성에 태평양 한복판이라는 지리적 이점까지 갖추고 있다. 하와이는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비껴나 있는 것은 분명하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엄격한 항공 안전 기준과 국토안보부(DHS) 보안 체계가 작동하고, 태평양 쓰나미 경보 센터(PTWC)가 호놀룰루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화산 활동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 하와이 화산 관측소가 실시간 추적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공중보건 기준이 적용돼 의료 인프라도 믿을 만하고, 비자 면제 프로그램(ESTA)으로 입국도 간편하다.
하와이 주 경제개발관광부(DBEDT)에 따르면 2025년 1월~11월 하와이를 찾은 한국인 방문객은 14만 707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고, 총 지출액은 3억 8,290만 달러에 달했다. 하와이 관광청(HTA)이 2026년 한국 시장 전략으로 허니문·커플 특화 상품을 정식 채택한 것도 이런 흐름의 연장선이다.
문제는 호텔이다. 같은 하와이라도 어느 호텔에 묵고, 어떤 혜택을 받느냐에 따라 여행의 질이 완전히 달라진다.

“택시비만 얼마야?”…숙박 내내 무제한 무료
프린스 와이키키 3박 이상 투숙 시 숙박 기간 전체 동안 오아후 섬 내 택시를 무제한 무료로 탄다. 한국인 기사가 호텔과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와이키키 인터내셔널 마켓 사이를 예약제로 운행한다.
하와이에서 택시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파격인지 단번에 안다. 보통 왕복 택시비만 하루 5만~8만원씩 든다. 5박이면 택시비만 30만원이 훌쩍 넘는다. 그걸 전부 면제해준다.

“오후 1시 체크인”…공항 도착 후 바로 쉰다
3박 이상 투숙 시 오후 1시 얼리체크인이 가능하다. 오전 일찍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해도 짐 들고 시간 때우지 않는다. 바로 호텔 들어가서 샤워하고 침대에 눕는다.
호텔 믹스(다른 호텔과 조합) 여행객에게는 더 큰 축복이다. 오전 12시 전 체크아웃한 뒤 프린스 와이키키로 이동하면 오후 1시에 바로 체크인할 수 있다. 짐 맡기고 로비에서 기다리는 불편함이 사라진다.

“하루 30만원짜리 라운지”…전 일정 무료
스페셜 프로모션 1번을 선택하면 프린스 와이키키 조식 1회(3박 이상), 원헌드레드 세일스 레스토랑(100 Sails Restaurant & Bar) 디너(5박 이상), 클럽라운지 1일 무료(리뷰 이벤트, 커플 2인 300달러 상당)를 받는다.
스페셜 프로모션 2번을 선택하면 숙박 기간 전 일정 동안 클럽라운지를 올인클루시브로 이용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조식, 가벼운 스낵, 생맥주·와인·칵테일이 무제한이다. 커플 2인 기준 하루 300달러(약 40만원) 상당을 매일 공짜로 쓴다.


“팜투어 라운지 + 셔틀버스”…하와이가 내 집 같네
팜투어 고객 전용 혜택이 또 있다. 와이키키 중심 알로힐라니 호텔 1층에 자리한 팜투어 라운지(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에서 젤리박스와 플루메리아 꽃을 받고, 그늘막 텐트·어댑터·돗자리·탱탱볼·튜브·물안경·아쿠아슈즈 등 여름 용품을 무료로 빌린다. 스낵과 커피도 공짜다.
팜투어 전용 ‘알로하 팜 셔틀버스’는 주 2회 운행한다. H&M, 월마트, 알라모아나, TJ MAXX, 와이켈레 아울렛 등 하와이 필수 쇼핑 코스를 돈다.

프린스 와이키키가 뭐길래…“오아후 최대 객실에 전객실 오션프런트”
프린스 와이키키(Prince Waikiki)는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서 도보 5분, 와이키키 해변에서 10분 거리에 자리한 4성급 호텔이다. 전 객실이 오션프런트룸이며, 객실 면적이 39㎡로 오아후 호텔 중 최대 크기다(평균 18~23㎡).
5층에 바다와 요트 선착장이 보이는 매우 넓은 온수 인피니티 풀과 자쿠지를 갖췄다. 객실 전면이 통유리로 시원한 개방감이 있고, 샤워실·화장실·욕조가 분리된 욕실 구조에 카우아이산 럭셔리 유기농 브랜드 말리에 오가닉스(Malie Organics) 어메니티를 쓴다.

원헌드레드 세일스 레스토랑 & 바(100 Sails Restaurant & Bar)에서는 하와이식 로컬 푸드와 서양식 조식을 혼합한 뷔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신선한 과일, 오믈렛, 포케(Poke, 하와이식 생선 덮밥), 마히마히(Mahi-mahi, 하와이 전통 생선 구이) 등이 나온다. 프린스 컨트리클럽(27홀)을 보유해 골프에 취미가 있는 부부들에게 1순위인 리조트이기도 하다.
2022년 트립어드바이저 ‘Traveler’s Choice‘, 2023년 US News & World Report ’Best Resort‘, 2023년 콩데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 ’Reader‘s Choice Awards’를 수상했다.

조합의 묘미…“프린스 3박 + 리츠칼튼 2박”
팜투어는 5가지 조합 상품을 추천한다.
□ 추천 1. 프린스 와이키키 5박
□ 추천 2. 프린스 와이키키 3박 + 더 리츠 칼튼 레지던스, 와이키키 비치 호텔 2박
□ 추천 3. 프린스 와이키키 3박 + 아웃리거 리프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2박
□ 추천 4. 프린스 와이키키 3박 + 알로힐라니 리조트 와이키키 비치호텔 3박
□ 추천 5. 프린스 와이키키 3박 + 와이키키 비치콤버 바이 아웃리거 3박

하와이 허니문,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은?
팜투어에서 하와이 지역을 총괄하는 김대영 실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럽·중동 신혼여행 수요가 하와이로 몰리고 있다”며 “미국 본토라는 안정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제로인 하와이는 지금 가장 확실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린스와이키키 단독 프로모션은 5월 한 달만 진행하며, 택시 무제한 무료와 클럽라운지 올인클루시브는 팜투어만 제공하는 혜택”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팜투어는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학동역 인근), 부산, 대전, 제주 등 전국 16개 지점에서 동시에 ‘팜투어 직거래 허니문 박람회’를 연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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