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톱10 지켜 [LPGA 크로거 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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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뛰는 윤이나(23)가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샷 난조로 다소 주춤했다.
윤이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쳤다.
윤이나는 이날 초반 1번홀(파4)과 2번홀(파3)에서 연달아 보기를 범하면서 선두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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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뛰는 윤이나(23)가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샷 난조로 다소 주춤했다.
윤이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쳤다.
1~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37타가 된 윤이나는 전날 공동 1위에서 공동 10위로 9계단 밀려났다.
윤이나는 이날 초반 1번홀(파4)과 2번홀(파3)에서 연달아 보기를 범하면서 선두에서 내려왔다.
5번홀(파4)에서 잡아낸 첫 버디로 일부를 만회했고, 후반에는 10-11번과 13-14번홀에서 '보기-버디'를 반복했다.
이틀간 코스 공략이 달라진 윤이나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1라운드 282야드에서 2라운드 256야드로 변화를 보였다.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첫날 5개에서 둘째 날 7개로 늘었지만, 그린 적중은 오히려 11개에서 8개로 감소했다. 퍼트 수는 26개에서 하나 늘어난 27개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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