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후 계속 침묵한 송성문, 시애틀전 8번 2루수로 4경기만에 선발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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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이 시애틀전에 선발출전한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송성문은 5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한다.
지난 11일 이후 4경기만의 선발출전이다.
4월 '멕시코 시티 시리즈' 당시 특별 로스터로 메이저리그에 합류해 대주자로 한 경기에 출전한 뒤 마이너리그로 돌아갔던 송성문은 지난 6일 메이저리그에 다시 콜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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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송성문이 시애틀전에 선발출전한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송성문은 5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한다.
이날 송성문은 8번 2루수로 출전한다. 지난 11일 이후 4경기만의 선발출전이다.
4월 '멕시코 시티 시리즈' 당시 특별 로스터로 메이저리그에 합류해 대주자로 한 경기에 출전한 뒤 마이너리그로 돌아갔던 송성문은 지난 6일 메이저리그에 다시 콜업됐다. 그리고 5경기 연속 선발출전했다.
사실상의 데뷔전이었던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결승타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지만 이후에는 안타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볼넷 3개, 도루 1개, 1타점을 기록한 것이 전부였다. 최근 3경기에서는 두 차례 교체출전했다. 송성문의 시즌 성적은 8경기 .154/.313/.231 3타점이다.
송성문은 이날 시애틀 우완 에머슨 핸콕을 만난다. 핸콕은 올시즌 8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3.21의 안정적인 피칭을 펼치고 있는 투수다.
샌디에이고는 잭슨 메릴(CF)-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RF)-매니 마차도(3B)-가빈 쉬츠(1B)-잰더 보가츠(SS)-미겔 안두하(DH)-라몬 로리아노(LF)-송성문(2B)-프레디 퍼민(C)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선발투수는 우완 랜디 바스케즈.
시애틀은 브랜든 도노반(3B)-훌리오 로드리게스(CF)-조시 네일러(1B)-랜디 아로자레나(LF)-루크 레일리(RF)-J.P. 크로포드(SS)-도미닉 캔존(DH)-콜 영(2B)-조니 페레다(C)의 라인업으로 나선다.(자료사진=송성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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