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타 몰아친 전인지, 크로거 퀸시티 2R서 '86계단 껑충'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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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전인지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 2개로 막아 6언더파 64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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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메이저 퀸' 전인지(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전인지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 2개로 막아 6언더파 64타를 때렸다.
특히 전반 13번홀(파4) 버디, 14번홀(파5) 이글, 15번홀(파4) 버디가 하이라이트 장면이었다.
전날 1라운드 때 4오버파 공동 102위였던 전인지는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의 성적을 거두었고, 86계단 도약한 공동 16위에서 10위 그룹을 1타 차로 추격했다.
전인지는 지난 3월 시즌 첫 출전한 파운더스컵 공동 27위에 이어 포드 챔피언십 단독 5위로 선전했으나, 이후에 참가한 3개 대회(LA 챔피언십, 셰브론 챔피언십,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 연달아 컷 탈락 쓴맛을 봤다.
하지만 이날 선전에 힘입어 연속 컷 탈락의 고리를 끊어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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