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경기를 볼지 고민되네', 코리안 메이저리거 4인방 모두 선발출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 그리고 송성문까지.
때문에 당분간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로스터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가운데 가장 신분이 불안한 송성문도 이날 선발 출전의 기회가 찾아왔다.
전날 다저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첫 인사이드파크 홈런을 친 이정후는 이날 오클랜드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 그리고 송성문까지. 코리안 메이저리거 4인방이 16일(한국시간) 모두 선발 출전한다. 흔치 않은 경우다. 누구 경기를 봐야할지 즐거운 고민이 될 듯 싶다.
먼저, 맏형 김하성은 보스턴을 상대로 16일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그는 유격수, 7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하성은 이날 경기전 기준 올 시즌 타율 0.111로 좋지 않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311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부상복귀 후 몇 경기 뛰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다저스 김혜성은 지역 라이벌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원정경기에 나선다. 그는 이날 다저스 2루수, 9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초,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 때문에 빅리그 콜업기회를 잡은 김혜성은 실력으로 이를 잘 지켜내고 있다. 다저스는 최근 베츠의 복귀 때 김혜성 대신 알렉스 프리랜드를 마이너리그로 내려 보냈다.
때문에 당분간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로스터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날 경기전 기준 김혜성은 올 시즌 타율 0.274로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가운데 가장 신분이 불안한 송성문도 이날 선발 출전의 기회가 찾아왔다. 그는 시애틀을 상대로 치르는 원정경기에 2루수, 8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상대팀 투수가 오른손이어서 좌타자인 송성문에게 오랜 만에 기회가 간 것으로 보인다.
송성문은 이날 경기전 기준 올 시즌 타율 0.154로 부진하다. 그는 빅리그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있는 동안 강한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 지금의 성적이라면 차후 마이너로 돌아간 뒤 재콜업 기회를 잡는 것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전날 다저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첫 인사이드파크 홈런을 친 이정후는 이날 오클랜드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아직 샌프란시스코의 라인업이 나오지 않았지만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할 확률이 높다.
사진=©MHN 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피셜] 역시 슈퍼스타다! 손흥민 연봉 '167억', MLS 2위 차지…1위는 메시, 무려 '423억' - MHN / 엠에
- ‘마산 아재’ 페디, “내가 NC 구단의 ‘오퍼’를 거절한 이유는…” [MHN 인터뷰] - MHN / 엠에이
- 43세 삼성 최형우, KBO 최초 4500루타 달성…배 아픈 KIA, 왜 최형우를 잡지 않았을까 - MHN / 엠에이치
- '한·미 통산 199승 달성' 류현진, 대기록까지 단 1승…한화, '노시환 만루포' 앞세워 키움에 11-5 대
- [단독] 태국 유명 골프 선수, 국내 명품 매장서 600만 원 '먹튀'→잠적 - MHN / 엠에이치앤
- 최혜진, LPGA 첫 우승 또 다음으로..짧은 퍼트에 울며 시즌 첫 톱3 - MHN / 엠에이치앤
- 홍명보호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로 '100위·102위' 약체 상대, 왜? [찬기자의 KICK] - MHN / 엠에이치앤
- ‘제2의 김하성’ 최병용, 샌디에이고 방출 후 독립리그 입단…美 도전, ’한번 더’ Go [단독] -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