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술 취해 아이유 품에 안겼다…"공승연 애원 고민돼" 고백 ('대군부인')

임채령 2026. 5. 1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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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의 부탁에 변우석이 끝내 아이유 앞에서 고민에 빠진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밤 9시 40분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 (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유지원)11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애절한 대화가 그려졌다.

이안대군은 성희주가 다가오자마자 웃으며 팔을 감싸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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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MBC '21세기 대군부인' 캡처

공승연의 부탁에 변우석이 끝내 아이유 앞에서 고민에 빠진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끈다.다.

지난 15일 밤 9시 40분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 (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유지원)11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애절한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희주는 최현(유수빈 분)과 도혜정(이연 분)에게 이안대군이 술에 취했다는 말을 듣고 황급히 걸음을 옮겼다. 

이안대군은 성희주가 다가오자마자 웃으며 팔을 감싸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글었다. 이안대군에게 성희주는 "답답했는데 잘 됐다"며 "궁이 훨씬 넓은데 답답하다"고 밝혔다. 이안대군은 성희주를 감싸도 "나도 그렇다"고 했다.

이어 이안대군은 조심스럽게 윤이랑(공승연 분)을 언급하며 "형수님이 왔었다"며 "혼례식날 있었던 일이 부원군의 짓이라면서 전하만은 지켜달라 하는 형수님을 나는 어찌해야 하냐"고 하며 울먹였다.

사진 = MBC '21세기 대군부인' 캡처


갑작스러운 이안대군의 고백에 성희주는 깜짝 놀랐다. 결국 이안대군은 잠에 빠졌다. 성희주는 잠든 이안대군 얼굴을 바라보며 "뭐가 이렇게 어렵냐"며 "속상하다"고 중얼거렸다. 이후 성희주는 잠에 빠진 이안대군의 얼굴을 바라보며 고민에 빠졌다.

한편 성희주는 화재가 발생한 궁 안으로 직접 뛰어들어 이안대군을 찾아 나섰다. 이안대군이 민정우(노상현 분)의 요청으로 편전에 들어간 직후 화재가 난 바 있다. 이안대군은 자신을 구하려다 다친 성희주의 손을 보고 "들어오면 어떡하냐 너 잘못되면"이라고 말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껴안으며 "어떻게 안 들어가냐 자가가 거기 있는데"라며 오열했다. 편전 화재 이후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도움을 받아 끝내 왕위에 오르며 새로운 왕의 탄생과 함께 거대한 변화가 예고돼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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