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라도, 오늘(16일) 9년 열애 끝 결혼...에이핑크 축가로 '우정 과시'

김지호 기자 2026. 5. 1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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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Apink) 멤버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가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고 부부가 된다.

윤보미와 라도는 1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린다.

1984년생 라도는 프로듀싱 팀 블랙아이드필승 멤버로 활동하며 에이핑크를 비롯해 트와이스, 청하, 씨스타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국내 대표 프로듀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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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16일) 결혼하는 라도와 윤보미. 출처| 로드앤테일러 SN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Apink) 멤버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가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고 부부가 된다.

윤보미와 라도는 1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부터 약 9년간 사랑을 이어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음악 작업을 계기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신뢰를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았으며, 축가는 에이핑크를 비롯해 STAYC, 언차일드가 참여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라도가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며 화려한 축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앞서 윤보미는 지난해 12월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준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에이핑크 윤보미로서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웨딩드레스 브랜드 SNS를 통해 공개된 웨딩 화보 역시 화제를 모았다. 흑백 톤으로 완성된 화보 속 두 사람은 음악 작업실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보미는 과감한 실루엣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고, 라도 역시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3년생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Mr. Chu’, ‘NoNoNo’, ‘Dumhdurum’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연기 활동까지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984년생 라도는 프로듀싱 팀 블랙아이드필승 멤버로 활동하며 에이핑크를 비롯해 트와이스, 청하, 씨스타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국내 대표 프로듀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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