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엄마 없어 슬퍼도” 혼주 친오빠→홍진경·최화정 ‘이모들’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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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11살 연상 연인과 새 출발,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희는 지난 2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故최진실은 2000년 5살 연하의 야구선수 故조성민과 결혼해 아들 최환희(지플랫), 딸 최준희를 낳았으나 2004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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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11살 연상 연인과 새 출발,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희는 오늘(16일) 서울 강남구 호텔에서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오랜 연애 끝에 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최준희는 지난 2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준희는 "스무 살의 나는 처음 마셔보는 술에 취해 세상이 어른 같다고 들떠 있었고 서른한 살의 그는 내가 아직 읽지 못한 계절들을 먼저 지나오고 있었다"라며 예비신랑에 대한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오래 아파본 사람이라서" 예비 남편을 사랑한다고 했다. 최준희는 "외로운 시간을 지나와서 함부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 고통이 사람을 얼마나 단단하게 만드는지 아는 사람. 그래서 하루를 살아내는 일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 사랑한단다"라고 고백했다.
또 최준희는 결혼을 앞두고 먼저 세상을 떠난 故 최진실 조성민을 추억하기도 했다. 복구한 돌잔치 영상을 공개하며 “정말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이 이제 제 결혼식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뭉클했다”라고 전한 것. 영상에는 최진실과 절친했던 이영자, 정선희, 최화정 등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그는 “한편으로는 그 모든 자리에 엄마, 아빠만 없다는 사실이 제일 슬프다. 결혼을 준비할수록 여러 감정이 새록새록 올라온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故최진실은 2000년 5살 연하의 야구선수 故조성민과 결혼해 아들 최환희(지플랫), 딸 최준희를 낳았으나 2004년 이혼했다. 2008년 최진실 사망 후 2010년 고인의 동생 최진영, 2013년 전 남편 조성민이 사망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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