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5천' 왕옌청, 시즌 4승 달성에 대만 들썩! "고영표와 연봉 무려 19배 차이→8K 시즌 최다 탈삼진 맹렬 기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만 국적 좌완 투수 왕옌청(25·한화 이글스)의 무서운 기세에 대만 현지 언론이 연일 들썩이고 있다.
대만 TSNA 역시 왕옌청의 투구 내용에 대해 "이번 시즌 4일 휴식 후 3번째 등판을 감행했지만 삼진을 무려 8개나 잡아내며 본인의 KBO 리그 최다 기록을 작성했다. 왕옌청에 이어 마무리 투수 잭 쿠싱을 포함한 4명의 구원 투수들을 기용한 한화는 승리를 잘 지켜냈다"고 조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왕옌청은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3볼넷 8탈삼진 2실점의 투구로 시즌 4승(2패)을 수확했다. 2.64였던 평균자책점은 2.74로 살짝 올랐지만, 선발 2연승을 달렸다.
이에 대만 스포츠 매체들은 이 소식을 헤드라인으로 다루며 현지 야구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자유신보(LTN)은 "왕옌청이 연봉이 무려 19배나 차이 나는 고영표(KT) 등 리그 최고 몸값의 투수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활약"이라며 왕옌청의 '가성비 폭발' 행보를 집중 조명했다.
실제로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화가 아시아 쿼터 제도를 통해 영입한 왕옌청의 공식 연봉은 10만 달러(약 1억 5000만원)다. KBO리그 국내 선발 투수 가운데 최고 수준의 계약(5년 총액 107억 원)을 맺은 고영표의 연봉 규모와 비교하면 약 14~19배에 달하는 엄청난 격차다. 정확하게는 고영표의 2026시즌 연봉은 26억원이다. 대만 매체들이 구체적인 해당 수치를 인용한 것이다.
대만 TSNA 역시 왕옌청의 투구 내용에 대해 "이번 시즌 4일 휴식 후 3번째 등판을 감행했지만 삼진을 무려 8개나 잡아내며 본인의 KBO 리그 최다 기록을 작성했다. 왕옌청에 이어 마무리 투수 잭 쿠싱을 포함한 4명의 구원 투수들을 기용한 한화는 승리를 잘 지켜냈다"고 조명했다. 쿠싱에 앞서 윤산흠, 이민우, 이상규가 등판해 1이닝씩 무실점을 기록했다. 또 다른 대만 매체는 나우뉴스는 "왕옌청이 맹렬한 기세로 이번 시즌 1경기 최다 삼진을 잡아냈다. 최고 구속 역시 시속 150km를 찍었다"고 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창호법 1호 연예인' 손승원, 출소→또 만취 역주행..여친에 "블랙박스 빼" 충격 [스타이슈] | 스
- '80세' 김성수 母, 감탄 부른 동안 미모 | 스타뉴스
- 악역 女 레슬러, 복면 벗으니 '절세미녀' 日 열도 '발칵'... 얼마나 예쁘면 "쌩얼 최고, 호랑이 가
- '최진실 딸' 최준희, 美 LA로 허니문 "애기들도 같이 간다"..결혼 일주일 전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지민, 우리의 형제여!" 방탄소년단 지민, 멕시코 레전드 프로레슬러도 푹~♥ | 스타뉴스
- 우승 명장도 '오죽했으면' 11승 좌완 선발→전격 마무리行, 정작 '데뷔 첫 SV' 당사자는 의연했다 "
- '2군 강등→ERA 0.75' 한화 황준서, '7이닝을 79구로 지웠다'... '미완의 1순위' 시간이 올까 | 스타뉴
- "올해는 선발 돌아갈 생각 없다" LG 11승 좌완, '마무리 전환' 팬 우려에 단호히 답했다... 벌써 2SV
- 대체 왜? "월드컵 우승하겠다" 日 감독, 최종 명단 발표 중 눈물 펑펑 "지금껏 생각해보니..." | 스
- '이정후에 욕설 의혹' LAD 분노 조절 장애 포수, 또또 논란 '방망이 부러뜨리고, 자학까지'→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