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호텔 40대 여성 사망…약물 봉지 나와

2026. 5. 1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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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의 한 호텔 객실 욕조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경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도 소재 한 호텔에서 "투숙객이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청소를 위해 객실에 들어간 호텔 직원으로, 욕조 안에서 40대 여성 투숙객 A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과 약물 성분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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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의 한 호텔 객실 욕조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경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도 소재 한 호텔에서 "투숙객이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청소를 위해 객실에 들어간 호텔 직원으로, 욕조 안에서 40대 여성 투숙객 A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A씨의 시신에는 특별한 외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객실 안에서는 약물이 담긴 다량의 봉지가 발견됐으며, 일부는 약국에서 제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약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과 약물 성분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사망 원인이 확인되지 않아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ai생성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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