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16강에 진출한 유일한 루키…최정원은 연장전 쓴맛 [KLPGA 두산매치플레이]

하유선 기자 2026. 5. 16. 0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으로 뛰는 양효진(19)이 처음 참가한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에서는 시즌 1승의 김민솔(20)이 1위에 오른 가운데 김가희2가 2위, 최정원이 3위, 양효진이 5위에서 추격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에 출전한 양효진 프로가 조별리그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으로 뛰는 양효진(19)이 처음 참가한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에서는 시즌 1승의 김민솔(20)이 1위에 오른 가운데 김가희2가 2위, 최정원이 3위, 양효진이 5위에서 추격 중이다.



 



양효진은 15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열린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조별리그 3라운드에서 올해 개막전 우승자 임진영을 상대해 1홀 차로 이겼다.



 



후반 4번 홀까지 임진영이 2업으로 앞섰으나, 5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은 양효진이 간격을 좁힌 데 이어 임진영이 6번홀(파5) 보기를 범하면서 동률이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9번홀(파4)에서 임진영이 4.3m 버디 퍼트를 놓친 뒤, 2.7m 버디 퍼트를 집어넣은 양효진이 승리를 확정했다.



 



양효진은 15조에서 3연승을 따내 1위(3점)에 올랐고, 임희정이 2위(1.5점), 배소현이 3위(1점)를 기록했다.



 



또 다른 루키 최정원(21)은 조별리그 3라운드에서 홍진영2를 만나 초반부터 끌려가면서 4&3으로 졌다.



 



9조에서 똑같이 승점 2점씩 확보한 최정원과 홍진영2는 바로 연장전을 벌였고,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파를 지킨 홍진영2가 16강행을 확정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