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신영 요요 반전, 더 건강해졌어요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6. 5. 1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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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남자판 기안84에 다름 아니었다.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 집, 싱글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저는 키가 작아서 스스로 냄새에 예민하다"라면서 늘 집에서 청소나 자기 몸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고 토로했다.

'집순이'인 그의 요리 일상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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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신영, 남자판 기안84에 다름 아니었다.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 집, 싱글 일상이 공개됐다.

김신영은 최근 다이어트 이후 요요로 인해 다시금 푸근한 인상으로 돌아온 상태다. 앞서 기안84는 영화 ‘아저씨’를 방불케 하는 셀프 이발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신영 역시 매한가지였다. 그는 미용실을 가는 대신 짧은 단발을 스스로 자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저는 키가 작아서 스스로 냄새에 예민하다”라면서 늘 집에서 청소나 자기 몸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고 토로했다. 화장실 청소도 게으르지 않았다. 그는 놀라울 정도의 부지런함으로 모든 것을 말끔하게 정돈했다.

집에서 스스로 셀프 미용, 목욕까지 말끔하게 끝낸 그는 후두염을 앓는다며 약까지 털어 넣으면서 회복에 최선을 다했다. 그는 이내 몸 회복을 위해선 비타민이 필요하다면서 딸기에 좋아하는 쌀엿을 넣고 열심히 으깨기 시작했다.

이내 그는 달달한 딸기청을 입 안으로 바로 흡입하는 다소 원시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그는 “이건 약이다. 맛으로 먹는 게 아니다. 감기에 좋은 것으로 우리 집에선 오래 전부터 민간요법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딸기를 애피타이저로 그는 이내 좋아하는 탄수화물 ‘먹방’에 나섰다. 냉동실에 깔끔하게 얼려놓은 쌀밥을 꺼내든 그는 그대로 전자렌지에 밥을 따끈하게 돌려서, 미리 볶아놓은 달콤한 멸치 견과류볶음과 김을 싸서 밥 한 그릇을 금세 해치우는 저력을 과시했다.

아파도 입맛은 잃지 않았다. 억지로 식욕을 참던 과거보다 한층 건강해진 그는 직접 모든 음식을 건강식으로 집밥으로 해먹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볼거리를 선사했다. 손이 넉넉한 그는 ‘나혼산’ 출연진들을 위해 직접 자신이 만든 멸치볶음과 김에 쌀밥을 싸서, 출연진들의 입에 넣어주는 푸근함을 과시했다.

동생 격인 조이는 신나게 입을 벌리고 김신영이 주는 밥을 먹으면서 행복해했다. 서범준, 박지현, 코드쿤스트 역시 “가져온 사람들은 있는데 직접 먹여주는 사람은 없었다”라면서 아기새처럼 신나게 ‘먹방’을 지속했다.

‘집순이’인 그의 요리 일상은 끝나지 않았다. 영상 속 그는 이미 견과류볶음으로 밥 한 그릇을 해치운 후에도 어묵과 양배추 등을 넣어서 떡볶이 양념까지 직접 제조해서 이 ‘소울 푸드’를 만들었다. 배달 하나 없이 모든 것을 손으로 직접 해 먹는 그의 살뜰함, 부지런함, 건강함이 시청자들 사이 호감 이미지를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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