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선수단 유니폼 자선경매 성금 2천만원 사랑의열매에 기탁

정지훈 기자 2026. 5. 1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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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성금 2천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에 기탁했다.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성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재욱 회장은 "대전하나시티즌과 팬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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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대전하나시티즌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성금 2천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선수단 유니폼 자선경매를 통해 마련됐다. 당시 경매에는 2026시즌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을 비롯해 2025시즌 홈·어웨이·써드 매치원 및 매치이슈드 친필 사인 유니폼 총 101점이 포함됐다.

특히 이창근. 주민규, 김문환, 이명재 등 대표 선수들의 실착 사인 유니폼이 포함되며 팬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기탁식은 대전하나시티즌 정태희 이사장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재욱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됐다.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성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하나시티즌 정태희 이사장은 “팬 여러분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재욱 회장은 “대전하나시티즌과 팬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에 2년 연속 사랑의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 성금 기부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매년 최고의 CSR 활동을 펼친 구단에게 수여하는 사랑나눔상을 2024년과 2025년 연속 수상했다.

대전은 향후에도 팬 참여형 자선 이벤트를 지속 확대하며, 스포츠와 기부 문화가 결합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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