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김재중, 2세 준비에 진심인 아이돌 “정자 동결” 고백(편스토랑)[어제TV]

이하나 2026. 5. 16. 05: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재중이 정자를 동결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5월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가 김재중의 부모님 집에 방문했다.

윤시윤, 유선호, 최진혁의 등장에 반가워하던 김재중 부모님은 "시원하게 잘생겼는데 너희들은 장가를 안 가냐"라며 바로 결혼으로 잔소리를 했다.

김재중이 "4년 안에 결혼할 의사가 있냐"고 묻자, 최진혁은 "나는 있다. 하고 싶다"라고 의지를 드러냈지만 윤시윤은 현재는 결혼 생각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재중이 정자를 동결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5월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최진혁, 윤시윤, 유선호가 김재중의 부모님 집에 방문했다.

윤시윤, 유선호, 최진혁의 등장에 반가워하던 김재중 부모님은 “시원하게 잘생겼는데 너희들은 장가를 안 가냐”라며 바로 결혼으로 잔소리를 했다. 김재중이 “4년 안에 결혼할 의사가 있냐”고 묻자, 최진혁은 “나는 있다. 하고 싶다”라고 의지를 드러냈지만 윤시윤은 현재는 결혼 생각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결혼 생각이 없다는 이야기에 김재중 부모님은 “2세를 생각해야지”라며 잔소리를 이어갔다. 자주 듣는 이야기라 해탈한 표정을 지은 김재중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최진혁은 “그럼 이 얘기를 매일 듣고 있는 거구나”라고 놀랐다.

함께 고추잡채 재료를 다듬던 중 김재중은 “우리 부모님은 결혼 때문에 잔소리를 많이 하시는데 진혁이네 어머니도 엄청 잔소리 하시잖아”라고 물었다. 최진혁은 “우리 엄마는 결혼에 대해서는 잔소리 안 하신다. 근데 그것 빼고는 모든 게 잔소리다”라고 말했다.

최진혁은 어머니와 함께 살아서 연애하기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자신이 지인과 통화하는 것도 어머니가 내용을 듣게 된다는 것. 최진혁이 “우리 엄마는 여자친구 만나는 건 싫어한다. 내가 봤을 때 오히려 결혼 안 하길 바라는 것 같다”라고 추측하자, 외아들이라는 공통분모가 있는 윤시윤도 “우리 엄마도 맨날 결혼하라고 하지만 내심 싫어한다. 형네 어머니도 그렇고 우리 어머니도 (아들이자) 남편으로 보는 거다”라며 과거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한다는 말에 어머니가 눈물을 터트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나는 어쨌든 결혼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옛날에 (정자) 동결도 시켜본 적 있다. 2세 준비를 위해서. 꿈이 있었다”라며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싶었던 바람을 털어놨다.

당시 난감했던 상황을 떠올린 김재중은 “근데 테스트로 병원에 가야 한다. 의사 선생님 방에 들어갔는데 ‘일단 바지 한 번 벗어보세요’라고 한다. 겉으로 이상이 없는지부터 시작한다. 본격적인 진실의 방으로 들어간다. 근데 거기서 문제가 터진다. 진실의 방에서 내가 너무 빨리 나오거나 늦게 나오면 문제가 생긴다. 골든 타임을 지켜야 한다. 밖에서 이미 ‘김재중 씨’라고 부른다. 마스크 쓰고 몰래 갔는데. 되게 창피하다”라고 말했다.

최진혁은 “내가 너한테도 얘기한 적 있지 않나. 나도 정자 동결해야겠다고. 근데 그거 때문에 차마 못 가겠다. 용기가 안 나더라”고 전했다. 이에 김재중은 “심지어 그게 테스트다. 1차로 테스트를 하고 두 번의 창피함이 있다. 그래도 가 봐라. 신선한 충격을 받을 수 있으니까”라고 추천했다.

김재중은 정자를 동결한 지 3~5년이면 폐기되는 상황을 설명한 뒤 “이제 안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유선호가 “그럼 형은 몇 번 폐기하신 건가”라고 묻자, 윤시윤은 “우리 그렇게 나이 안 많다”라고 버럭했다. 김재중도 “나 한 번밖에 안 했다”라고 말하자, 최진혁은 “너는 나이 안 먹을 것 같아?”라고 발끈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